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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체육회장 13명 중 10명 통합 ‘반대’

‘답변거부’·‘중립’·‘찬성’ 각 1명

[완주신문]완주군 각 읍면 체육회장들 13명 중 10명이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본지는 완주군 사회단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최근 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합에 대한 완주군 여론을 알리기 위해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하고 있다.


조완기 소양체육회장은 “통합한다고 광역시가 되는 것도 아니고 전주로 통학하는 학생들 버스 환승 비용이나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생회 고산체육회장도 “전주시장, 완주군수 둘 중 하나만 없어진다고 발전이 되느냐”며, “완주·전주 각자 지역에서 상생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 송재섭 용진체육회장은 ‘답변거부’, 조완기 상관체육회장은 ‘중립’, 이용택 구이체육회장은 ‘찬성’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체육회장들은 ‘전북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에 대해서 ‘일자리·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장 많이 꼽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두가지 모두 중요하다는 답변도 2명이었고, 통합을 찬성하는 이용택 구이체육회장은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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