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8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1호 공약으로 ‘산림을 이용한 완주형 탄소연금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태양광과 풍력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넘어 숲과 농촌, 토지가 만들어내는 탄소배출권을 군민의 소득으로 돌려드리겠다”며, “탄소중립을 군 재정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정책이 아닌 군유림과 사유림을 활용한 실질적 수익 모델로 구축해 일자리 창출, 산림 관리 강화, 농촌 활성화, 주민 배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군유림·농촌 유휴지 등 탄소 자산 전수조사 ▲완주형 탄소연금 기본계획 수립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인증 ▲탄소배출권 판매 ▲주민 배당 기준 확정 등의 절차를 통해 임기 내 제도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완주가 가진 풍부한 산림과 농촌 자산을 활용해 탄소를 흡수한 만큼 배출권을 확보하고 이를 군 재정으로 환원해 군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완주형 탄소연금의 핵심”이라며, “완주군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상쇄사업을 통해 국가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 상관파크골프클럽이 최근 군수실에 방문해 상관면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73만 456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상관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이 이용료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상관파크골프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후원금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728만원에 달한다. 군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상관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조영동 상관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모은 마음을 지역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상관파크골프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최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사장 이상배) 임원 16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새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민선 8기 문화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동호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활동의 애로사항과 연습 공간 확보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군은 동호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곳곳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도시 완주’의 핵심 역할을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생활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동호회 회원들의 열정이 곧 완주의 문화적 자산”이라며,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운주·동상 등 지역 내 곶감 농가 40여곳이 참여해 완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완주 곶감은 대둔산 자락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 깊은 골짜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만들어져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며 명품 곶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완주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에 참여해 명품 완주 곶감의 매력과 겨울의 정취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문제가 전국적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은 7일 호소문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은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니라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성장 축을 재설계하는 문제”라며 도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절하게 요청했다. 안 의원은 “최근 들어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은 불가하다’는 취지의 보도가 하루에도 수백 건씩 쏟아지고 있다”며, “수도권 정치인과 언론이 전북 이전 주장에 대해 각종 논리를 동원해 사실상 융단폭격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를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자원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은 이제 성장의 디딤돌이 아니라 걸림돌’이라고 분명히 밝히셨다”며 “국가 성장 패러다임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국정 기조와 용인 반도체의 지방 이전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용인 반도체의 지방 이전은 이제 전북만의 요구가 아니다”라며,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소속 이병훈 국회의원이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증설 팹은 호남으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완주군민을 무시한 통합 압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7일 통반위는 완주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통반위에 따르면 정동영 장관은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신년인사회에서 “안호영 의원, 완주·전주 통합 결단하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통반위는 “도를 넘은 정치 압박이며 완주군민의 자치권과 주권을 근본부터 부정하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되지 않으면 피지컬 AI 실증사업에서 완주를 제외할 수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해당 사업은 이미 이서 지역에 예정돼 있던 사업이고 통합 여부와 무관한 국가정책”이라고 지적했다. 통반위는 이날 정동영 장관에게 ▲주민 민의를 부정하고 정치 압박을 시도한 발언에 대한 사과 ▲피지컬 AI 사업을 통합의 도구로 삼으려는 발상 철회 ▲주민 뜻 존중 등을 촉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삼례읍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연초방문은 각 읍·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군정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삼례읍에서는 만경강 물고기철길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명품관광지 조성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물고기철길은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삼례교 일원에 ‘물고기’ 테마의 야간 경관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군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일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예술인마을·삼색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삼례를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문제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과 환경 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 이서면에서는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하이패스IC 설치 성과가 핵심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하이패스IC는 완주군과 김제시가 협력해 이뤄낸 첫 상생 모델로, 이서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
구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만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구이농협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호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농협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습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며m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이농협 본점은 이번 성금 지원 이외에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완주군이 취약계층의 식품접근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로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바우처는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두부류·임산물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판매처이다.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로 온라인, ARS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식품 바우처 사업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요건에 충족하
삼례읍이 81개 마을의 이장 임명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삼례읍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향후 2년간 삼례읍 주민을 대표할 81개 마을의 이장들에게 이장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삼례읍 이장협의회의 새로운 임원진은 권승환(후와) 이장협의회장, 감사에는 박순자(우성), 백윤기(방촌) 이장이 맡게 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말까지다. 권승환 삼례읍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님들을 잘 보필해 삼례읍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5일, 상관면 마수대마을 민원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현장 민원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국혜숙 상관면장,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김용복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마을의 불편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 여건과 향후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마수대마을 주민들은 평상시에는 통행이 가능하나, 집중호우와 폭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는 구간으로, 그동안 주민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농산물 수확과 영농 활동에 지속적인 불편이 발생해 왔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우천 시에는 마을 진·출입이 제한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유의식 의장은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해당 구간의 지형적 특성과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주민 불편 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해 민원이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원 해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