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기고]비공개는 괴소문을 낳고
[완주신문]어느덧 올 한해도 이제 한달 남짓 남았다. 한달 남은 2020년을 뒤돌아보며 1년 전 작년 이맘때로 돌아가 보자. 무엇 때문인지 우리들의 주머니는 비어가고 있었고 빚은 늘어가고 많은 국민들은 힘들어했다. 특히 나 같은 소상공인들은 더욱더 그러했다. 정부가 국민들을 지켜주고 잘 살 수 있는 정책을 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적어도 소상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봤을 때는 말이다. 올초 남들과 같이 올 한해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주길 바랐고 지난해 힘들었던 사업에 대해서도 희망을 가졌었다. 하지만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전 세계가 팬데믹 선포로 패닉에 빠졌다. 초기에는 정말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국민 모두 조심하며 생활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마음이 해이해지면서 무감각해지는 것 같다. 요 며칠 확진자가 500여명을 넘나들며 세번째 위기가 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매출은 반에 반 토막이 나고 정말 자포자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주위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봉사도 열심히 하고 일도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였지만 거리에 사람들이 없다. 예상했던 일들이지만 이제는 올겨울을 버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