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원진알미늄(대표이사 원태현)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원진알미늄은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원진알미늄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태현 대표는 “완주군에 터를 잡고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주시는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원진알미늄처럼 든든한 향토기업이 곁에 있어 우리 용진읍의 이웃들이 한층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민간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진알미늄은 창호 및 알루미늄 제품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등 계기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힘찬(饌) 반찬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힘찬(饌) 반찬사업’은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환절기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갈치조림’을 주메뉴로 선정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갈치와 무, 대파 등 조리에 필요한 주요 식재료를 자발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위원들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갈치조림은 관내 취약계층 88세대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의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 가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경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만든 반찬이 어려
고산면이 통합사례관리 중인 위기 가구의 자립을 돕고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하고 있다. 13일 고산면은 사례 관리 중인 가정이 2026년 이랜드복지재단의 ‘SOS위고(SOS WEGO)’ 사업에 선정되어 주거환경 개선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SOS위고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긴급 구호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당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비 177만 원을 지원받아 노후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지원을 받게 된 어르신은 “평소 투석 치료를 받고 귀가하면 몸이 힘들어 바로 누워야 하는데, 바닥이 미끄러워 늘 낙상 사고의 불안함을 느껴왔다”며 “이번 지원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취약한 주거환경과 질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고령 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봉구, 이승희)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2026 사랑 가득한 밑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5종류의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3주 단위로 총 10개월 동안 진행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며 “경천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후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 및 안전을 살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원진알미늄(대표 원태연)이 직접 개발한 라면 브랜드인 ‘소양면’ 50박스를 봉동 희망나눔가게에 기부했다. ㈜원진알미늄은 알루미늄 가공 및 정밀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전 공정을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원태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더한 한 끼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원태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최선을 다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봉동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감자라면 50박스는 봉동 희망나눔가게를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돼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봉구, 이승희)가 9일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중증장애인 자매가 거주하던 집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어머니 사망 이후 자매가 시설로 입소하면서 가재도구와 집기류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으며, 새로 입주할 대상자가 스스로 정리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해당 가구의 거주 여건을 개선하기로 뜻을 모으고 현장을 찾았다. 위원들은 집안 내부에 쌓인 옷가지와 이불, 생활 집기 등 방치된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했다. 또한 오염이 심한 주방과 화장실을 구석구석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지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상관면이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부녀회, 사회단체와 주민, 면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상관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환경정화 활동은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구간별로 책임 구역을 정해 체계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도로변과 하천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청소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량제봉투사용 생활화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상관면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정 상관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이서면이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 소미례), hy한국야쿠르트 전주혁신점(점장 김용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음료 지원을 넘어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위기 징후 포착 시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즉각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이 절실한 시점에서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신속히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행정과 민간기업, 협의체가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란 hy한국야
완주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병희)가 최근 봄철을 맞아 지역 경관 개선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비봉생활체육공원과 원봉산 마을 도로변 일원에서 홍도화 전지 및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겨우내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비하고 병충해를 사전에 차단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비봉생활체육공원 일원에 식재된 홍도화 구간을 중심으로 전지 작업과 약제 살포를 병행했다. 최병희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마을 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자율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 비봉면 소농리에 소재한 (유)은솔건설(대표 최찬호)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이불 25채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후원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했다. 최찬호 대표는 지난 1월에도 관내 장애인 가정에게 5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최 대표는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후원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연리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유정란 200판을 이서면에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한 유정란은 이서면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고루 전달됐다. 김성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번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연리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유정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유)연리지는 그동안 이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달걀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