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9일 정책이 소득이 되는 3호 공약으로 ‘농업특별시 완주 5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완주의 농업을 판매 중심에서 생산, 소비, 복지가 하나로 연결되는 ‘완주형 농업 경제 연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책임지는 농업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어르신 농업인에게는 안정과 배려, 청년 농업인에게는 기회와 미래를 보장하는 농업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농업특별시 완주 5대 프로젝트로 ▲완주군-조합-농민으로 구성된 농정협의체 상설화 ▲완주 농민 든든기금 500억 조성 ▲선구매·구독경제 중심의 완주 로컬푸드 3.0(사회적 연대 농업) 완성 ▲완주형 농업 공유인프라와 공공인력센터 가동 ▲완주형 농업 벤처·창업 밸리 조성 등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완주군, 지역농협 공동 필수농자재 통합구매단 운영을 통한 농자재 비용 절감, 자재 배달부터 현장 설치 및 살포까지 영농 대행반 운영, 농업예산 농민 의무 반영제 도입 등이다. 또한, 국가 재해보험의 빈틈을 메우는 완주형 농작물 재해 공제회 설립을 통한 완주 농민 든든기금 500억 조성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및 생산비 보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회적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올겨울 네 번째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연탄나눔에서는 사단법인 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이사장 이종화)의 후원으로 마련된 연탄 2000장을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난방취약계층 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추진한 이번 연탄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나눔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서면이 지역주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애로사항 청취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마을순회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하금마을을 시작으로 이서면 내 각 마을회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소미례 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및 각 팀장, 사업담당자가 참석해 군에서 추진하는 피지컬 에이아이 시범사업,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이서 체육공원 조성 등 이서면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 상호 소통하는 장이 되고 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서면민 모두가 행복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일 모찌·자개 거울·비즈 팔찌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 ‘말랑&반짝 체험놀이터’를 운영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제작 순서를 이해한 뒤 결과물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회기별로 서로 다른 재료와 제작 기법을 다뤘다. 말랑한 식재료의 질감과 형태 변화를 이해하며 만드는 ‘과일 모찌 만들기’, 전통 소재인 자개의 특징과 공정을 살펴보는 ‘자개 거울 만들기’, 비즈의 색상과 크기, 배열을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비즈 팔찌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각 활동에서 재료의 특성을 관찰하고 제작 단계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경험을 했다. 특히 활동 전에는 재료의 특징과 사용 방법, 제작 시 주의 사항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과정에 따라 작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완성 후에는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며 제작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만들기 활동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11회 완주곶감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곶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완주곶감 산지 직판과 곶감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곶감의 경쟁력과 지역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 겨울 놀이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곶감 만들기 체험과 각종 참여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완주곶감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 역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의 깊고 찬 골짜기에서 자연 건조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그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처음 도입한 어린이 겨울 놀이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전반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곶감축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만의 차별화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아데카코리아(대표 박종석)는 16일 완주군에 미래세대 육성과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석 아데카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채민남 이사, 박종찬 차장 등 아데카코리아 관계자 3명과 유희태 완주군수, 사무국장, 교육정책과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아데카코리아(주)는 2018년부터 꾸준히 완주군 장학사업에 동참해 왔으며 ▲2018년 5000만원 ▲2020년 1억원 ▲2022년 5000만원 ▲2023년 5000만원 ▲2024년 5000만원 ▲2025년 3000만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3억3천만원을 기부했다. 박종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주군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기간에 걸쳐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데카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데카코리아(주)는 1991년 설립된 기업으로,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2로에 위치해 있으며 수지첨가제 및 반도체재료 제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유희태 완주군수가 16일 비봉면과 화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건립과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면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과 밀접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비봉면에서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는 해당 사업은 현재 설계공모 재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청사 배치와 주차 공간 확보, 공공시설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산면에서는 경천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경천저수지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탐방로와 전망데크, 전통정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탐방로 개설과 주요 시설 설치가 완료된 상태다. 주민들은 탐방로 이용 안전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군은 안전난간 보완과 안내시설 설치를 차질
완주군이 농번기를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점검을 실시했다. 완주군 주민은 「완주군 양수기 운영·관리 조례」에 따라 읍·면에 양수기 대여를 신청할 경우 필요 시 양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농번기 대비와 함께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하천기반과 기반조성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체와 수리 등을 진행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각종 정비 공구 보유 상태 ▲엔진오일 상태 ▲송수호스 파손 여부 등으로, 농번기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발생 시에도 읍·면에서 자체 활용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농민들은 해당 읍·면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양수기를 즉시 대여할 수 있어 농번기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양수기뿐만 아니라 지역 농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업기반 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순차적으로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