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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부전달]박성래 소양이장협의회장 122명

[완주신문]박성래 소양면 이장협의회장이 완주전주 통합 반대대책위원회에 122명의 반대 서명부를 28일 전달했다.

 

박성래 회장은 “기필코 통합을 막아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반대서명을 받아 더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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