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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석산 인근 주민 목소리

허가 연장 논란 1년...여전히 불안

 

[완주신문]고산면 석산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영상으로 제작됐다.

 

최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지역을 살아가는 다른 목소리>를 주제로 해당 영상을 제작했다.

 

지난해에도 전북민언련은 지역 언론의 ‘무보도’와 ‘선택적 보도’로 실종된 일선 시군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워진 주민과 단체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찾기 위해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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