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황재남 작가가 최근 그동안 만경강에서 맹사성(孟思誠)의 시조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를 사진으로 재현해 보려고 노력한 작품을 책으로 발간했다.
황 작가에 따르면 주옥같은 글을 사진으로 재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
작품집 발간과 함께 황재남 작가는 삼례읍에 위치한 비비정예술열차에서 사진전도 열고 있다.
[완주신문]황재남 작가가 최근 그동안 만경강에서 맹사성(孟思誠)의 시조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를 사진으로 재현해 보려고 노력한 작품을 책으로 발간했다.
황 작가에 따르면 주옥같은 글을 사진으로 재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
작품집 발간과 함께 황재남 작가는 삼례읍에 위치한 비비정예술열차에서 사진전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