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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운주면 가야 봉화 추가 발견

[완주신문]운주면 장선리 내촌마을 인근에서 봉화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장재봉 봉화에서 내촌마을 봉화, 천등산 탄현봉화로 이어지는 가야시대 서북쪽 봉화로가 완성됐다. 봉화대는 국가 위급 사항을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불로 알리기 위해  4km에서 6km 정도 간격을 유지하며 국경선 중요 지점에 설치한 통신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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