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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예정지 운주면 광두소마을

사진으로 남긴 풍경과 주민들

[완주신문]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장선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운주면 광두소마을이 물에 잠길 예정이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2021년 12월까지 사업이 완료되며, 872ha 면적이 수몰된다. 이곳의 예상 저수량은 652만톤이다.
이 때문에 광두소마을 주민들은 하나둘씩 마을을 떠나고 있으며, 가옥들은 옛 모습을 간직한채 쓸쓸함에 휩싸여 있다.
마침 황재남 사진작가가 지난 2015년부터 이 마을을 사진에 담아두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 황재남 작가의 도움으로 광두소마을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긴다.<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