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과 전북개발공사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송재철 전북개발공사장직무대행이 참석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완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전략산업 연계 협력 ▲주차환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편익 증진도모 ▲혁신도시 내 미분양 부지 활용방안 마련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3월부터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주군종합사회복지관 착공 전인 5월까지 완료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완주신문]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완주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첫 번째 의정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번째 의정 보고회는 500여명의 주민과 당원들이 참석해‘첫 의정 보고회’답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함께해 의정 보고회를 축하했다. 권 의원은 지난 2년 8개월 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기 위해 노력했다”며,“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성과로 △전주-완주 통합 반대△농촌기본소득 시행 촉구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 개설 주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조례 △고교 현장실습 조례△비봉면 악취 배출원 관리△완주 생강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당선 전 공약을 제안했던 패널들이 제안한 공약의 의미와 진행과정, 잘한점과 미비한 점과 관련된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한 참석자가 질의한‘전주-완주 통합 문제' 우려에 대해
[완주신문]완주군이 완주문화원에 민사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완주문화원에 따르면 전주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21일 관련 서류를 받았다. 원고는 유희태 완주군수이고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가인로 강성명 변호사다. 피고는 완주문화원 안성근 원장이며, 현재 문화원 건물을 인도하라는 취지다. 완주군은 지난 2005년부터 문화원 건물을 완주문화원에 3년 단위로 사용계약을 해왔다. 지난 2023년 10월에는 1년으로 계약 후 더 이상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소장에 따르면 완주군은 2022년경부터 문화사업의 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문화원을 포함한 지역내 문화단체 5개를 완주군청 인근 복합문화지구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문화원 외 4개 단체는 복합문화지구 입주를 마친 상태이나 문화원은 이전사업을 거부하면서 이곳을 계속 점유하고 있다. 아울러 완주군은 문화원 건물에 고산면 지역 내 노인 일자리사업 등 노인들의 복지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문화원의 인도 거절로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문화원은 어떠한 권한도 없이 문화원 건물을 점유하고 있어 이를 완주군에 인도할 의무가 있다는 것. 하지만 완주문화원은 완주군의 이전
[완주신문]전북지역 내 친명계 최대 조직인 더민주완주혁신회의가 지난 22일 출범식을 통해 조직력 강화와 함께 조기 대선에서 전북 지지율 90%의 압도적인 지지로 정권교체의 견인차 역할을 하자며 의지를 다졌다. 완주혁신회의는 이날 오후 3시 완주군 봉동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서남용 상임대표와 윤수봉·장우영 공동대표 등 600여명의 상임위원과 혁신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과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도의원과 군의원 등 완주군 내 정치권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고조시켰고, 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은 축하 영상을 통해 정권교체를 위한 압도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더민주전북혁신회의 강충상·김용만 공동상임대표와 전북혁신회의 시군 대표들도 함께하고 완주혁신회의를 시작으로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과 정권교체를 위한 혁신의 깃발이 휘날리길 다짐했다. 더민주 완주혁신회의는 출범 선언문을 통해 "민주당을 당원 중심의 대중정당으로 혁신해서 국민의 뜻이 왜곡되지 않는 정치제도를 뿌리내리자"며, "정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특별 강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
[완주신문]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우수 청소년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의 협력,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기후환경 프로젝트 ‘망원경’ ▲디지털 공감프로젝트 ‘We대한동행’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우수 청소년시설 표창장은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완주군이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표본감시 환자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증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21일 완주군은 1마을 담당자와 군 홈페이지 등 SNS, 보육시설, 학교 등 관할 기관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상시 감시체계와 감염관리 점검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기 때문에 집단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1월 4주 기준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을 보였다. 특히, 전체 환자 중 1세 미만이 9.2%, 1~6세가 42.2%로 0~6세의 영유아가 51.4%를 보여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채소·과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도마는 소독해 사용, 조리도구는 채소용·고기용·생선용 구분해
[완주신문] 완주군체육회가 이사와 대의원 연회비를 대폭 인상했다. 20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체육회 대의원 총회가 개최됐다. 총회에서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은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안이라며, 이사 연회비를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대의원 연회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고 보고했다. 회장 연회비 1000만원과 부회장 연회비 10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이에 총회 과정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대의원들이 있었다. “연회비 인상으로 이사직을 포기하는 등 체육회 활성화를 저해하는 결정이다”, “대의원 총회에서 이를 다시 검토해야 한다” 등 의견이 제시됐다. 하지만 체육회 규정상 연회비는 이사회 의결로 결정된다. 이에 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는 게 체육회의 입장이다.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사·대의원 연회비는 체육회 운영비로 쓰이는 게 아니고 체육인들 화합이나 격려금 등으로 사용된다. 이 때문에 ‘대의원 회비는 대의원들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예산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고, 완주군체육회 운영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다는 비판도 있었다.
[완주신문]봉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진호)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를 진행했다. 20일 진행된 이번 켐페인에서는 봉동지역아동센터가 방학을 맞은 4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와 롯데웰푸드 담당자가 봉사단으로 참여해 봉동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이들의 구강 발달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치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과 구강교육을 진행했으며, 봉동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은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됐다.
[완주신문]용진지역아동센터에서 2025년 '사랑이 몽글' 가족 캠프를 경천애인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 캠프 프로그램은 1박 2일로 진행했으며,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 요즘 인기가 많은 '딸기시루케잌' 체험을 하면서 가족 모두 딸기처럼 달큼하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시간을 보냈다. 밤에는 모닥불 앞에서 고구마와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며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용진지역아동센터 김용옥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은 가족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용진지역아동센터도 행복합니다”라며, “내년에도 가족 캠프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완주신문]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의 업무추진비 정보공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완주군살림살이들여다보기 3차 지방예산 실무교육서 강사로 나선 전국예산감시네트워크 김형수 사무처장은 전북자치도에서 공개한 자료에 대해 “제대로 공개가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먼저 집행내역과 하이패스 이용내역에 시간이 누락됐고, 영수증에 전표번호와 승인번호 등이 지워져 공개됐다. 이에 대해 김형수 사무처장은 “전자파일로 공개할 수 있는 자료를 모두 스캔본으로 공개했고, 현금 수령증과 현금 지출에 따른 수량자 일부가 생략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공급자 주소가 삭제되는 등 공개의 일관성이 없으며 집행내역에 사용내역이 누락되고 집행내역과 영수증이 일치하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부지사와 동시 분할 집행 여부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는 김관영 도지사 업무추진비 공개내역의 문제점 외에도 예산감시를 위해 확보해야 할 정보와 활용, 행정심판 청구방법 등에 대해서도 이뤄졌다. 완주군살림살이들여다보기는 이번 강의를 통해 도지사의 업무추진비 분석과 완주군 지방재정투자심사 대상 사업 자료를 검토할 계획이다.
[완주신문]완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나 진단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심리상담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혹은 복지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소견서 의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고,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재연 완주군 보건소장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군민들이
[완주신문]완주군이 오는 4월 말부터 봉동, 용진 방면에도 공영제 마을버스를 운행한다. 공영제 마을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은 전주 시내버스 요금 1500원(교통카드 사용 시 1450원)에서 마을버스 요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 용진 방면 마을버스는 50번대, 500번대 전주시내버스 개편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된다. 삼봉지구, 운곡지구 등 신규택지 개발지구를 확대 운행하고, 둔산리~봉동 소재지, 테크노2단지 노선신설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운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운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이장회의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노선개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시간표를 안내하는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마을방송과 현수막 게시, 버스 안내 단말기 등을 통해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시행 전에 약 2~3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두어 추가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시범 운행기간에는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은 마을버스 공영제 1단계로 2021년 6월 이서지역 운행을 시작으로 삼례, 상관, 소양, 구이지역을 운행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