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완주군에서는 총 19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4월 검정고시에 신청 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멘토단을 모집해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멘티와의 연결을 진행했으며,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집중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4월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으며, 체계적인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멘토링을 통해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 상담,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완주신문]완주군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의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완주군에는 종합적인 공공의료기관이 없어, 많은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전주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의료 대응이 어려워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주군의료원 설립이 절실하다. 완주군의료원이 삼봉지구와 삼례읍 중간 지점에 설립된다면, 구도심과 신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삼봉지구는 신도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구도심은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 공공의료원이 이 지역에 들어서면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다. 또한 완주군은 고령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노인층은 의료 서비스 이용 빈도가 높지만, 의료기관이 부족하면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기 어려워진다. 의료원이 설립되면 노인 의료, 만성질환 관리, 재활 치료 등 필수적인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더 나아가 공공의료기관은 감염병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완주신문]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의 13일 완주군 방문이 취소됐다. 10일 김종필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정국 상황과 완주·전주 통합 갈등 상황 고조 등을 고려해 13일로 예정된 완주군 방문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과 관련해 물리적 충돌, 갈등 확산 등이 예상되는 만큼 여러 상황을 고려해 연기를 결정했다”면서 “전북도가 먼저 제안했고 완주군과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완주군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김관영 지사 완주군 방문을 저지키로 합의한 바 있다. 이런 소식이 도에 전해지고 지난해 같은 상황이 재현될 것을 우려해 완주군 방문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지난해 7월 26일 완주군민과 대화를 위해 완주군을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일방적인 통합 추진에 성난 완주군민에게 가로막혀 발길을 돌려야 했다.
[완주신문]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단식농성 중인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을 위로 방문했다. 10일 이돈승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완주군의회 앞 단식농성 천막을 찾아 이주갑 의원에게 응원과 건강을 걱정했다. 이돈승 회장은 “이 같은 결기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져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이주갑 동지에게 마음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에 이주갑 의원은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주갑 의원은 지난 1일부터 열흘째 단식 중이다.
[완주신문]완주군은 중·장년 세대의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네이버 케어콜 서비스를 도입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AI 네이버 케어콜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 전화 시스템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을 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AI가 대상자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AI는 이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 병력 등을 학습한다. 위험상황이 감지됐을 경우 담당자에게 고지한다. 올해 완주군은 돌봄이 필요한 13개 읍면의 170명의 대상자에게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상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AI 네이버 케어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노인 세대 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있으면 언제든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신문]완주군이 한우 암소 도태 장려사업을 추진해 한우 산업의 공급과잉 문제 해결과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한우 사육 마릿수 증가로 2025년 한우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완주군은 번식력이 낮거나 생산성이 떨어지는 저능력 암소의 선제적 도태를 지원해 한우 도매가격을 조절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군은 10일부터 전주김제완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해 신청받아 총 200두를 대상으로 도태를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50개월령 이하의 경산우이며, 개체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 농가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완주신문]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 및 예산편성 자료 활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시설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대상 사업은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사업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다. 스마트ICT융복합 확산사업은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측고인상, 관수관비, 환경관리 등 자재·설비 지원과 함께 에너지절감시설(다겹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등)을 설치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시설인 지열 냉난방 시설, 폐열재 이용시설, 공기열 냉난방 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2026년 사업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요조사에 신청해야 한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시설원예 농가의 실질적인 예산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기후변화 영향과 시설 채소 재배 증가로 고추, 토마토, 오이 등에서 바이러스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 올 3, 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해충 밀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철저한 예방 관리로 시설작물 바이러스병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설채소 바이러스병은 주로 진딧물, 가루이, 총채벌레 등의 해충을 매개로 감염된다. 대표적으로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호박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등이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종은 본밭에 심었을 때 수확량이 줄고 품질이 떨어진다. 바이러스병은 일단 감염되면 치료할 수 있는 약제가 없으므로 건강한 모종을 생산하고 사전에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가에서는 검증된 종자를 선택하고 되도록 바이러스 저항성 품종을 구매한다. 고추의 경우,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저항성 있는 품종, 토마토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저항성이 있는 품종 종자를 구매한다. 아울러 시설 관리도 병행한다. 육묘장 바깥에 있는 잡초로부터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완주신문]고산향교가 9일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의식으로, 고산향교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석재 고산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사회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석전대제를 통해 유교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산향교는 조선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향교로, 지역 유림들의 교육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이 중 대성전은 1985년 8월 유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완주신문]삼례딸기 대축제가 향긋한 향기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는 10만명이 찾았으며,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오프닝공연 및 EDM파티를 포함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형딸기 만들기 퍼포먼스와 딸기농악퍼레이드 등 새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딸기꿈나무자랑대회, 딸기스탬프 이벤트 및 12개의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또한 삼례딸기를 활용해 만든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를 최초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고, 딸기를 주제로 한 크로와상, 딸기 와플, 딸기케이크와 같은 딸기 관련 디저트도 인기를 끌어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삼례 딸기의 인기를 실감했다.
[완주신문]삼례딸기 대축제가 개막했다.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에는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서는 대형딸기케이크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태진아 등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달콤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상설 판매장’, ‘딸기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40여개의 베이커리 및 푸드존, 체험 및 판매존도 만나볼 수 있다.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삼례딸기케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삼례딸기를 활용해 만든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를 최초로 선보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축제장 체험부스를 비롯해 인근의 삼례읍 비비정 예술열차, 향토예술문화회관 미션을 통해 스탬
[완주신문]지난 5일 완주녹색어머니회가 고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교통안전수칙 홍보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