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이서면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이서천사 빨래방’을 기존 주 1회 운영에서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서천사 빨래방은 지역 내 이불 빨래 등 대형 세탁물의 자가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노인돌봄 생활지도사 등 봉사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복지대상자의 집에서 빨랫감을 수거한 뒤 세탁해 다시 대상자 가정으로 배송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귀순 이서면장은 “빨래방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운영 횟수를 늘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완주군이 봄철 산불을 대비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일 완주군은 중회의실에서 ‘2025년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완주소방서, 완주경찰서, 35사단(제9585부대), 한국전력전북본부, 완주군산림조합,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북지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2025년 봄철 산불 방지 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의체계 유지와 공동 재난 대응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소각행위 시간 집중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완주신문]완주군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활용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오는 17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최종적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 밴드가 제공되며, 중도 탈락하는 경우 보건소로 다시 반납해야 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완주군민 및 완주군 내 직장인으로, 보건소 최초 건강검진 시 질환을 보유하거나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대상자는 사업 시작일부터 총 24주간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건강·영양·운동 등의 건강관리서비스를 받게 되며, 최초・중간・최종 보건소 방문검진을 통해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에는 총 80명이 참여해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호응을 받았다. 한명란 건강증진
[완주신문]완주군이 19개 항목의 보장 내용으로 ‘2025년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군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해사고, 의료사고 법률비용의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올해 군민안전보험은 3월 1일 이후 사고 발생 건부터 적용되며 ▲대중교통 상해사망 1000만원→3000만원 ▲대중교통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3000만원 한도 ▲강도 상해사망 1500만원→2500만원 ▲강도 상해후유장해 1500만원 한도→2500만원 한도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제외) 500만원→2000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000만원→3000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1심에 한해 1사고 당 1000만원 한도로 보장을 확대했다. 이외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상해, 가스 사고 등도 보장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완주군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다른 보험이나 제도와 관계없이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단, 사고 사망의 경우에는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 및 심신상실자, 중과실로 인한 사고는 제외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완주신문]완주군이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경유 이외 연료 배출가스 5등급 차량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비 9억1230만원을 투입해 360대(5등급 200대, 4등급 150대, 지게차 또는 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완주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정기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 조기폐차 대상차량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어야 하며 지방세 등 체납사항도 없어야 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청 자원순환과(6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종 및 연식에 따라 3.5톤 미만은 최대 800만원(4등급 기준), 3.5톤 이상은 최대 780
[완주신문]완주군이 올해부터 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 기준을 농가에서 농업인으로 대폭 확대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전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개편안은 기존 1농가당 60만원이던 지원을 농업인 1명당 30만원으로 조정했다. 다만 1인 경영체의 경우는 현행대로 60만원을 지급하고 2인 이상 경영체에는 1인당 30만원씩 지원해 경영체 내 인원이 총 4명일 경우 12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년 이상 계속해서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주소와 1000㎡이상 농업(임업)경영체를 유지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주소 유지 요건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완화돼 지원 대상 또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받고, 6월부터 신청자의 지급 대상 요건을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9월 중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완주신문]완주군이 제19기 완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농업인대학장인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대학 관계자, 입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완주농업인대학의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 완주농업인대학에는 47명의 신입생이 선발됐으며 ▲시설원예과 ▲농산물가공과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월 말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7회(200시간) 교육이 운영된다. 과정별로 전문강사, 대학교수, 선도농가 등 강사진을 섭외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실습과 현장 위주로 편성했으며, 이론으로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직접 경험하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입학식은 식전행사인 기타연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격려사, 신입생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과별 신입생 2명이 대표해 “농업인대학 운영 규정을 준수하고 학업에 성실히 임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본격적인 학습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리더십 배양을 위한 특강도 진행됐다.
[완주신문]이서면이 황토 축제를 추진한다. 지난 5일 이장협의회장, 지역사회단체장들은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안사업 간담회를 열고 지역 대표축제와 어르신 위안잔치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단체장들은 지역 특색을 살리고 지속가능한 대표 축제가 필요하다며 의견을 모으고 양질의 황토가 많아 고구마와 배의 작황이 좋은 고장의 특성을 살려 황토를 콘텐츠로 한 축제를 건의했다. 향후 기관사회단체 등 주민들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서 대표축제 추진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한 어르신 위안잔치 추진 일정 및 장소를 조율하고 행사 추진을 위한 자원 발굴 방안도 논의했다. 배귀순 이서면장은 “주민들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서면 대표축제 추진에 사회단체장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어르신 위안잔치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삼례읍에 다목적종합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 종합센터는 복지시설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공공 인프라 투자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우선 다목적종합센터 건립 과정에서 공사에 투입되는 인력과 자재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내 건설업계와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공사기간 동안 지역상권도 활기를 띨 가능성이 크다. 나아가 종합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지역 주민들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방문객이 늘어나고 인근 상점과 음식점 등이 덩달아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삼례읍이 단순히 거주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모이고 활동하는 공간으로 변모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특히 복지 서비스와 문화시설이 결합된 공간이 조성되면 삼례읍은 보다 매력적인 정주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러나 단순
[완주신문]완주문화재단은 5일 오전 10시에‘완주예술곳간’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완주예술곳간’은 옛잠종장 관사로 사용됐다가 오랜 기간 방치됐던 폐공간을 주민과 예술인이 창작하고 향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완주예술곳간은 총 3개의 동으로 구성돼 있어, 각기 다르게 운영된다. 1동은 주민공유문화공간으로 완주문화도시 아카이브자료열람 및 주민워크숍 등의 공간, 2동은 예술인 작은문화공간으로 회의공간, 단기공유작업실, 소규모발표회 등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 3동은 예술인 창작레지던시 공간으로 3~4월은 공간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4월 입주작가 공개 모집 예정이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예술곳간 1동 앞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 오프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공간 라운딩이 이어진다. 오프닝퍼포먼스는 지난해 ‘완주한달살기’에 참여했던 예술가 5인이 함께하며, ‘개구리, 입 떨어졌다’라는 사운드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을 알리는 개구리의 첫 울음처럼 예술곳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공간 라운딩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예술곳간의 내부를 둘러보며 각 공간의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있다. 또한 복합문
[완주신문]봄과 함께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찾아온다. 5일 완주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삼례농협 및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이벤트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달콤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서는 대형딸기케이크 퍼포먼스와 인기가수 태진아 등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딸기 수확 체험’, ‘딸기 상설 판매장’, ‘딸기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40여개의 베이커리 및 푸드존, 체험 및 판매존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삼례딸기를 활용해 만든 ‘완주삼례딸기퐁당막걸리’를 최초로 선보이며, 삼례에 위치한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협력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삼례딸기케이크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축제장 체험부스를 비롯
[완주신문]완주군이 저소득층 소아암 환자 및 성인 암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5일 완주군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아암환자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추가 지원대상이 된다. 성인 암환자는 전체 암종(행동양식 불명 일부암종 제외)에 대해 본인부담금 의료비를 연간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이 가능하다. 소아암 환자는 만 18세까지 전체 암종에 대해 본인부담금 의료비를 연간 최대 2,000~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등 타 국가 의료비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완주군보건소 방문사업팀으로 문의해 지원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