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완주 생활민원 119 기동반’설치를 통해 군민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현장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민원 접수 후 현장 확인 및 조치까지 48시간 이내에 해결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읍·면 단위로 생활민원 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파손(포트홀), 배수로 막힘, 가로등 고장, 위험 시설물 제거 등 군민의 불편을 접수하면 바로 출동해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군수 직통 현장 민원실을 설치해 부서 간 떠넘기기를 예방하고 필요시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군민과 군수가 함께하는 현장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소규모 생활 민원은 담당 공무원이 사전 결재 없이 즉시 업체를 투입해 해결하는 선조치 권한을 부여하고, 사후 감사는 면제함으로써 현장 공무원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 민원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574개 마을별 담당 공무원과 이장·부녀회 핫라인을 구축해 예방 행정을 구현한다. 국 출마예정자는 읍·면장이 재량권을 가지고 쓸 수 있는 소규모 수선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생활 기반시설
완주 청완초등학교가 세계 최대 로봇대회 출전한다. 청완초등학교(교장 김재근)는 지난 1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 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에버그린팀이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수상, FLL 리그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휴스톤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로봇 프로그램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이 대회에서 초등학교 4~5학년으로 구성된 에버그린팀이 중·고등학생들과 겨뤄 정상에 오른 것이다. 특히 공교육 팀이 챔피언상을 차지한 것은 15년만으로, 단순한 우승을 넘어 공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에버그린팀은 혁신프로젝트, 로봇디자인, 로봇게임 등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로봇의 정교한 움직임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은 보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이우진, 온영범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있었다. 이들 교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교수학습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세계대회 출전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왔다. 이우진 교사는 “이번 성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1전시관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장석원(밥장)의 명품 일러스트 기획전 ‘꿈을 그리는 소년 밥장’이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 명예군민인 장석원(밥장)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희망과 악몽, 미래와 트라우마, 기대와 후회, 선망과 그림자’라는 부제를 통해 꿈속에서 마주하는 듯한 장면들을 그림으로 풀어낸다.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 너머의 감정과 기억, 마음의 풍경을 담아 관람객 각자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비추도록 구성됐다. 전시에서는 밥장의 대표 일러스트 작품 90여점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일러스트 그리기’,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등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창작과 사유가 어우러지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 도슨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밥장은 “새롭지 않다면 보여드릴 것도 많지 않다”며 “그림은 각자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그림과 글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을 제안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삼례문화예술촌이 관람을 넘어 머무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며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이달부터 단순한 기술 습득의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생성한 이미지는 예술인가, 단순한 데이터의 조합인가?’, ‘기계가 만든 결과물이 나의 고유한 감정과 서사를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가?’와 같은 철학적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윤리 교육 역시 현장감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저작권 침해 논란부터 딥페이크 오남용 문제,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책임 소재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상황극과 ‘밸런스 게임’ 형식을 도입해 풀어낸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한 ‘나만의 인공지능 동화책’을 제작, 이를 큐알(QR) 코드로 변환해 수련관 내 ‘책다방’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
국내 종합화학기업 ㈜KCC(대표이사 정몽진)가 새해를 맞아 완주군에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2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문병원 공장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KCC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KCC는 매년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에 힘써왔으며, 기업의 강점을 살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문병원 공장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큰 힘이 돼주시는 (주)KCC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의 주거 환경개선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완주군의회는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하는 한편, 군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각종 조례안 그리고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가 예정돼 있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3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경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이주갑 의원이 대표발의로 ‘용인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 및 삼성의 대국민 약속 이행 촉구 건의안’이 상정된다. 해당 건의안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전략산업을 새만금으로 이전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삼성전자의 과거 대국민 약속 이행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2월 5일부터 10일까지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의 건’이 진행되며, 일정별로 ▲5일 기획예산실, 감사담당관, 행정자치국 ▲6일 문화관광복지국, 보건소, 도서관사업소 ▲9일 수소담당관, 경제산업국 ▲10일 건설안전국, 농업기술센터, 완주산업단지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의회
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지난 20일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31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임상규의 오직 완주!> 출판기념회를 열고 ‘위대한 완주’를 향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며 차기 완주군수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행사를 넘어, 최근 서거한 대한민국의 거목 故 이해찬 전 총리를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돼 그 의미를 더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고인의 민주주의 가치와 민생 철학을 기리는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고인이 평생 지켜온 ‘민생의 무게’를 행정가로서 이어받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인사말을 통해 “평소 존경해 온 이해찬 총리는 민생이 국가의 근본임을 가르쳐주신 분”이라며,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오직 완주 군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서전 『임상규의 오직 완주』에는 완주군 고산면 종암마을에서 태어난 ‘완주 촌놈’이 전북도 행정부지사에 이르기까지의 역경과 성과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가난한 어린 시절 어머니의 눈물과 누이들의 희생을 통해 배운 ‘기죽지 않는 촌놈 근성’이 30여년 공직 생활의 뿌리가
완주군이 이서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8시 49분경 이서면 이성리 원이성 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로 주택 1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완주군은 이서면사무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 당국의 잔화 작업을 돕기 위해 굴삭기 2대를 즉시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나섰다. 특히 피해 가구가 장애인 세대라는 점을 감안해 유 군수는 30일 오전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완주군은 즉시 원이성경로당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긴급생활지원금 등 공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상실감이 매우 클 것”이라며, “특히 장애인 세대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별 소각 행위 금지 및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
완주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입 비용 부담을 완화해 청년이 보다 자신 있게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었거나 완주군 내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 필수 품목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메카완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승인 후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방문해 대여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당 3박 4일이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직 과정에서 반복되는 면접 준비 비용이 청년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1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를 정식
완주군이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를 선보인다. 둘레길은 총연장 9.3km 규모로, 기존 구간과 신규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완주군은 빼어난 수변 경관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담아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방문객에게는 완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구간인 호수마을~원항가마을을 잇는 수상 덱(deck) 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구간별로 끊겨 있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이저수지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걷는 순환형 보행 환경이 갖춰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둘레길 완공에 맞춰 안전·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자연 속 걷기와 힐링을 찾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완주의 대표 수변 관광자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주민의 여가 공간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완주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힐링 코스가 될 것”이라며,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올해 상반기 안에 안전하고
완주군이 고속도로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주민을 위한 생활 공간으로 바꾼다. 30일 완주군은 한국도로공사, 상관면 계민마을과 주민편의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김수용 한국도로공사 새만금전주개발사업단 부장을 비롯해 상관면과 계민마을을 대표해 국혜숙 상관면장과 김수영 계민마을 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관면 의암1교 하부 부지에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여가·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활용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배드민턴 코트, 그늘막, 가로등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하며, 설계·시공 및 안전관리를 맡는다. 해당 시설은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에는 완주군으로 이관돼 운영된다. 시설 운영과 일상적인 유지관리는 계민마을 주민이 중심이 돼 수행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