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이 최근 소양천 하천변 일원에서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용진읍 용교마을부터 초포가든 구간까지 소양천 하천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기관 및 사회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하천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정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큰 의미를 더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내가 사는 용진읍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는데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기관·사회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용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교육과 추모행사를 병행하는 안전주간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을 ‘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도내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주간 동안 각급학교에서는 재난 및 생활안전교육을 비롯해 교통·화재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재 위험시설과 재난 취약 시설 등 학교 및 기관 내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병행해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행사와도 연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방송과 묵념을 진행하고, 실내외 전광판을 활용한 추모영상 상영과 도민 참여 추모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각급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세월호 참사, 다중밀집 인파 사고, 항공·해상 사고 등 다양한 안전사고를 주제로 한 계기교육을 실시해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세계 인재가 함께하는 교육기부단을 출범시키며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시청각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교육기부단은 총 73명으로, 개인 기부자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19명으로 구성됐다. 교육기부단은 다양한 전문성과 재능을 갖춘 인적 자원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독일, 필리핀, 우간다 등 14개국 출신 전북대학교 유학생 19명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교육 전령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개인 기부자들도 축구·풋살, 사물놀이, AI·로봇 탐구, 진로·직업 탐색, 환경·생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다양성을 강화한다. 교육기부단은 4월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안학교 등을 순회하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
완주군이 2026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7년도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건축물 소유자로,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신청은 향후 현장조사, 설비 설치 가능 여부, 계통연계 검토 등을 거쳐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주택과 상업·공공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완주군은 2026년 사업을 통해 관내 단독주택 및 건축물 등 총 485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약 3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지역 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긍정적인 영향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삼례읍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정리정돈 서비스’를 지난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으로, 1년 전 삼례읍으로 이사한 이후 아동 모가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으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물건과 생활쓰레기가 쌓여 아동의 건강과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함을 인지하고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에 협조를 의뢰했다. 삼례읍에서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로 선정하여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집안 내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아동이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를 재배치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주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3년 삼례읍과 협약을 맺은 정리수납 전문업체 두배공간(대표 오수현)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더 체계적인 환경개선이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보호자에게 정리수납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가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의 주거 안전을 위해 ‘1인 가구 주거 안전 방문 지킴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78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가구별 환경에 맞춘 안전 장비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가정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대 또는 안심 장비 3종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안심 장비는 홈캠, 현관문 이중 잠금 장치, 창문 잠금 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 지우개 중 3개를 고르면 된다. 다만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심 장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신향 센터장은 “주거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맞춤형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안전을 함께 높이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 누리집(https://wanju.familynet.or.kr) 또는 전화(261-1033)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올바른 복약 습관 형성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내 약 사용설명서’ 활동을 전개하며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건강 관리 과정의 하나이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복용 방법과 복용 시 주의사항,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등을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대1 건강상담을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독약, 체온계, 상처 연고 등이 담긴 비상용 안전 구급함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을 세심하게 챙겼다. 또한,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독약, 밴드, 거즈, 붕대, 체온계, 상처 연고 등이 담긴 비상용 안전 구급함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예전에는 몸에 좋다는 약이면 남의 약도 먹어봤는데,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약도 내 몸에 맞게 똑똑하게 챙겨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회장 김영기) 부설 완주노인대학(학장 남상훈)이 14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2026학년도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노인대학생 80명은 앞으로 매주 화요일 각 분야의 강사를 초청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완주노인대학은 해가 갈수록 발전해 노인 세대의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여가활동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대표 노인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건강예방, 건강체조 ▲교통안전 ▲시사 및 저명인사 특강 ▲문화예술체험 및 문화공연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있다. 남상훈 완주노인대학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이 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의 용기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동료들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행복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더불어 경로당 기능보강, 스마트 경로당 사업 등 경로당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튼튼히 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촘촘히 챙기겠다
(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이미지이며, 특정 인물·사건과 무관합니다.) 완주군 선거가 또 다시 '네거티브의 늪'에 빠지고 있다. 정책과 비전은 뒤로 밀리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과 과거 사업까지 끌어와 정치 쟁점으로 만드는 구태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는 현직 군수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적 공방의 소재로 먼저 소비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는다.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면 객관적 근거와 절차를 통해 밝혀져야 함에도, 선거 국면에서는 ‘의혹 제기’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전임 군수 시절에 시작된 사업까지 현재 선거의 공격 소재로 끌어오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사업의 연속성과 행정의 책임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특정 시점만 떼어내 정치적 책임을 씌우는 방식은 본질을 왜곡할 가능성이 크다. 행정은 단절이 아닌 연속 위에서 평가돼야 한다는 기본 원칙조차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흐름은 결국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사실과 해석, 검증과 공격이 뒤섞이면서 무엇이 진짜 쟁점인지 구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완주군이 국내 수소 안전 산업의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수소 안전관리와 기술개발, 정책지원 등을 총괄하는 수소안전기술원은 단계적인 이전을 거쳐 최근 수소안전정책처와 수소안전검사처 등 전 부서의 이전을 완료하고 총 7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완주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에 따라 수소용품제조시설 및 법정 검사 기능과 더불어 수소 안전 관리, 정책 수립, 국제 협력, 액화 수소 안전 기술 등 관련 업무 전반이 완주군 소재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로 집적화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수소안전기술원은 앞으로 장비와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와 설명회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가스 분야 신규사업 추진 등 업무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관련 기관과 기업이 한데 모이는 수소 산업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정책 지원을
완주군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업체와 공공기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 완주군보건소는 현재 관내 5개 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개별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금연이동클리닉에 참여하면 기초 건강측정과 일산화탄소 측정, 흡연자 평가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패치와 금연 행동 강화 물품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6개월간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금연 유지까지 돕는다. 참여 대상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관내 업체 및 기관이며, 신청은 완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260-3035)을 통해 가능하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이동클리닉 운영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쌀 과잉생산을 해소하고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고자 오는 5월 29일까지 ‘논 타 작물 생산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대상 농지는 2026년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고, 2018년부터 2025년 기간 중 논 타 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했거나 2017년부터 2025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한정한다. 지원 품목별로는 일반 작물, 녹비 작물, 휴경의 경우 1ha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옥수수와 하계 조사료, 깨는 1ha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필지 단위로 이루어지며 농가당 최소 신청 면적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반작물 중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가을 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 품목인 하계 두류와 가루쌀 역시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논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들의 타 작물 재배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뒤 연말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과잉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