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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 가족한마음대회 성황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가 주최한 ‘제3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 가족한마음대회’가 13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후계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과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사기 진작과 농업인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장상순 회장은 기념사에서 “완주 농업을 위해 힘써준 군정과 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의장, 완주군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완주·전주 통합 문제와 관련해 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하고 완주군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지난 2월 2일을 완주군민들은 기억해야 한다”며 지역 사회의 우려와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유의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완주를 없애려는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완주를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유희태 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완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라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청·장년 농업인 단체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