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면이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일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 주관으로 완주노인복지센터와 고산면이 함께 마련했다. 완주노인복지센터는 참여 어르신 추천과 이동 지원을 맡았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는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한 사진은 보정과 인화를 거쳐 액자로 제작한 뒤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세민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장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사진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억에 남을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함께 어르신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경천면 가천초등학교 56회 동창회 ‘지우회’와 전주·완주 봉사모임 ‘클로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경천면에 기탁했다. 두 단체는 최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경천 다시 봄 협동조합’을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동권 지우회 회장과 강재권 클로버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전해주신 지우회와 클로버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경천면이 7일 지역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완주지부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 15명이 촬영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각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경천면 경로당 회장과 마을 부녀회장 등도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이동과 촬영 준비를 도왔다. 이번 촬영에는 평소 이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상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이 어르신들께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면 한마음화산병원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긴급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마음화산병원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한마음화산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밑반찬과 가을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귤 등 제철 과일로 꾸러미를 마련하고, 기존 지원 대상자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전달했다. 이연주 공동위원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선정까지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달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마을별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마을 포토데이’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카네이션 화분을 들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치와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산면 각 마을 부녀회장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김치와 떡을 마련하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경순 부녀연합회장은 “우리의 온정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함께해 주신 부녀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상관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관내 마을 주민들을 위해 송편과 밑반찬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빚은 송편과 조리한 밑반찬을 포장해 각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윤희 부녀회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수현사가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송편을 기탁했다. 이번 송편은 수현사 신도들이 쌀 40kg을 이용해 직접 마련한 것으로,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수현사는 지난 8월에도 이웃 돕기를 위해 고구마 20상자를 기탁한 바 있다. 원묵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위로를 얻고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현사 관계자와 신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완주군 소양면 철쭉봉사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철쭉봉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귀녀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한 끼 식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이웃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10년 가까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준 철쭉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동상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최근 동상면민운동장에서 국가유공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총 100가구로 관내 군경·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가구 등이 포함됐다. 부녀연합회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확인했다. 오정례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국가유공자분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준비한 반찬이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경천면 용복리 구룡천변 일대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밭이 만개했다. 군도 17호선 인근 구룡천변에 자리한 코스모스 꽃밭은 2만3,100㎡ 규모로 조성돼 가을철 경관을 이루고 있다.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은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가을 풍경을 즐기고 있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국토공원화사업의 하나로 경천면이 조성·관리해 왔다. 경천면은 봄철 구룡천 제방길에 금계국을 가꾸고, 가을에는 구룡천 둔치에 코스모스를 조성하는 등 계절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청정 지역 경천의 이미지에 맞도록 국도변과 구룡천 제방을 꽃길로 가꾸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는 깨끗한 경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