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직원 40여 명은 지난 12일 봉동읍 구암리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지역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봉동읍에 전달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평소 관리가 쉽지 않은 구간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은 지역
완주군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봉동읍 부녀회는 최근 반찬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와 불고기, 장조림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후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행란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는 김장김치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 비봉면 직원들이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비봉면은 최근 수선리 일원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봉면 직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양파 수확과 선별 작업에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적기 수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철마다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면은 영농철마다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 봉동읍 서두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을 목표로 우수 마을 공동체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서 서두마을은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활용한 공동체 소득 창출 사례를 주제로 발표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마을 발전을 이끌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두마을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며 마을 발전을 이끌어 온 서두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우수 사례가 완주군 전역으로 확산돼 더욱 살기 좋은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과 공동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뜰안에꽃식물원 안금란 대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봉동읍은 뜰안에꽃식물원 안금란 대표가 최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꽃집 운영과 함께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희망나눔가게 자원봉사와 다육식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안금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금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
완주군 새마을지도자화산면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화산면부녀회는 지난 9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8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 29명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직접 열무와 얼갈이로 김치를 담그며 나눔 준비에 정성을 쏟았다. 전주김제완주축협도 한우사골곰탕을 후원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후원받은 한우사골곰탕을 들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강은아 화산면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봉사단체들이 힘을 모아 주거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애와 질병 등으로 집안 정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호롱불봉사회, 봉동읍 지역사랑봉사단, 봉동여성의용소방대, 완주군 여성자원활동센터, 사랑드리봉사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역할을 나눠 방충망과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쓰레기 수거, 가구 및 대형폐기물 정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호롱불봉사회는 장판과 방충망 교체, 싱크대 설치를 지원했으며 봉동여성의용소방대는 마당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정리했다. 완주군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집안 정리와 청소를 맡았고, 봉동읍 지역사랑봉사단과 사랑드리봉사회는 대형폐기물과 가구를 옮기며 힘을 보탰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이틀 동안 봉사단체들과 함께하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참여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빠르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
완주군 동상면의 특색을 담은 상징 조형물 ‘동상이’가 모습을 드러내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대아지구 관광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낭만쉼터에서 동상계곡 물소리축제 상징 조형물 ‘동상이’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상이’는 동상계곡 물소리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기획한 상징물로, ‘마을 조형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설치가 이뤄졌다. 조형물은 동상면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 곶감과 여름철 대표 관광자원인 동상계곡을 형상화해 제작됐다. 주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동상면의 이미지를 알리는 상징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낭만쉼터를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 활용되며 지역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동상면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이 생겨 의미가 크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동상이는 단순한 조형물이
완주군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고위험군과 고립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한다.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운주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방안과 자살예방분과 신설 안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 나눔 사업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백세 체조교실’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신설되는 자살예방분과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기관과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립가구와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이해와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선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완주군 구이면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구이 위령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구이면은 지난 6일 구이 위령탑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구이 위령탑은 지난 1982년 건립된 현충시설로, 한국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구이 지역 출신 호국영령들의 충혼을 기리고 후세에 애국정신을 전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올해 추념식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모악산을 사랑하는 모임(모사별) 회원들은 현충일을 앞두고 위령탑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추모 공간을 정비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께 깊은 존경
완주군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완주군은 오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다. 농촌유학은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학교에 다니는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공동체 속에서 생활하며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서울 지역 학생의 경우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농촌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농촌유학은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 농촌유학’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마트폰과 학원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운주초등학교와 운주중학교를 운영학교로 두고 있으며, 인근에 도서관과 체육공원, 대둔산도립공원 등이 자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수학·영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자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