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뜨개질 동아리 ‘리본’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리본’은 지난 20일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달루나’ 유기견 보호카페를 찾아 유기견에게 필요한 물품과 간식을 전달하고 견사 청소와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리본’은 청소년들이 뜨개질을 배우며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다. 지난해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를 유기견에게 기부하며 뜨개질 재능을 나눔으로 연결한 데 이어, 올해는 물품 기부와 함께 현장 봉사까지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날 청소년들은 유기견에게 필요한 물품과 간식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고 견사 청소와 주변 환경정리에 참여했다. 또 준비한 간식을 유기견에게 나눠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유기견들이 낯설어서 조심스러웠지만 견사를 청소하고 간식을 나눠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것 같아 뿌듯했다”며 “작은 관심과 실천도 유기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은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주제의 활
완주군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과 새마을지도자 삼례읍부녀회가 삼례읍 관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 지키는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8개 조로 나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실내외 방역·소독과 해충 퇴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위생관리가 필요한 곳을 살피고 경로당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이순덕 전 완주군의회 의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삼례로타리클럽의 방역봉사는 37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사회 봉사사업이다. 기존에는 삼례 전역을 대상으로 외부 방역활동을 펼쳤으나, 오상영 제48대 회장 재임 당시 고령화와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경로당 중심의 생활밀착형 방역봉사로 전환했다. 이번 봉사에는 지역 사정에 밝은 새마을지도자 삼례읍부녀회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폈다. 김태형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은 “37년간 이어온 봉사의 전통을 계승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정숙 새마을지도자 삼례읍부녀회장은 “경로당이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 소미례)가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의 자립과 식생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이서천사 요리교실’ 3회차 과정을 진행했다. ‘이서천사 요리교실’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 남성들이 요리를 배우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요리 실습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저염·저당 식생활과 영양표시 확인법 등 건강·영양교육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요리 실습을 통해 조리 능력을 익히고, 스스로 한 끼를 챙기고 일상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요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영양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을 적극 연계해 복지사각
완주군용진읍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최금채)이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팥빙수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300인분의 팥빙수를 직접 만들었다. 이어 관내 6개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팥빙수를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했다. 팥빙수를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 찾아와주니 고맙고 덕분에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금채 행복나눔봉사단장은 “처음 팥빙수를 나누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감격스럽다”며 “매년 우리를 기다려주는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맛에 힘든 줄도 모르고 준비한다”고 말했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행복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무더위 쉼터 운영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수현사(주지 원묵 스님, 총동문회장 윤명순)가 완주군 이서면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구마 20박스를 기탁했다. 수현사는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고구마는 관내 장애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묵 수현사 스님은 “좋은 먹거리를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고구마를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좋은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고구마와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현사는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이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제4회 ‘여름영화관’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행사 기간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양순)과 구이붕어빵봉사단도 자원봉사에 나서 참석자들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민요와 농악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름영화관은 조합원들이 가족과 이웃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구이농협의 대표적인 문화복지 행사다. 구이농협은 금융·경제사업뿐만 아니라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름영화관도 매년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화 관람과 함께 여름철 건강을 위한 복달음용 삼계닭을 선물로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만열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 바쁜 농사일에 지친 조합원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할
완주군 용진읍이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해 장기간 와상 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2가구를 찾아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가구의 생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고령과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성인용 기저귀 비용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 이에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두 가구에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6박스를 마련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현장복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주민 삶에 와닿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가 지난 12일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비봉면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10가구와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전 전북본부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약품키트와 식료품, 제철과일 등으로 구성한 장바구니 꾸러미 20개를 마련했다. 이날 한전 전북본부 직원들은 대상 가구와 경로당을 직접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살폈다.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여름철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 전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새마을지도자화산면부녀회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화산면 지역 경로당 30여 곳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또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은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을 드시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화산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구이면이 지난 10일 관내 한 익명 기업체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50포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업체명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구이면 맞춤형복지팀은 기증받은 백미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와 매일 공동식사를 진행하는 경로당 14곳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탁 기업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상을 나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과 급식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이 11일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고령자친화기업 메디컬건강면원협동조합이 생산한 250만 원 상당의 완주산 우리밀국수 500개를 전달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전문기관으로,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국혜숙)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우리밀국수는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완주시니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