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산면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와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고산면은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가 '2026년 구세군 긴급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긴급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구세군 긴급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와 의료, 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민간 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자활근로를 통해 생계를 이어오던 저소득 가구로, 제1형 당뇨를 앓던 배우자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긴급 수술을 받으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다. 현재 배우자는 수술 후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간병 부담과 의료비 증가로 가정의 생계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가구의 상황을 파악한 뒤 구세군 긴급지원사업과 연계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막막했는데 가족처럼 도와주신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
완주군 상관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관내 29개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간담회는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는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 개발위원장, 경로당 회장, 주민, 행정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상관면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요령과 폭염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홀몸 어르신과 위기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상관면은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해 관계 부서와 협조·조치하고,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소통간담회를 정례화해 주민과 더욱
완주군 비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숙)가 14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사)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과 한약재 등 식재료를 손질해 삼계탕 350인분을 직접 조리했다.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이서면 대방명품세탁(대표 이강택)이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매월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참여로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후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택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그동안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방명품세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기부금은 이서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환경운동본부(대표 임공택)가 지난 12일 완주군 삼례읍 일대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해충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1일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에 이은 두 번째 봉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역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해충 번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주택 밀집지역과 골목길, 빈집, 하수구, 웅덩이, 습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 15여 명은 휴일을 반납한 채 방역 장비를 직접 들고 현장에 투입돼 모기 등 유해 해충 방제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방치된 빈집과 하수구 주변, 습지 등 위생 취약지역을 집중 소독하며 감염병 예방에 힘을 보탰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무더위로 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방역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방역 봉사에 참여해 주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완주군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단장 백용기)은 지난 9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행복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의 생닭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행사 당일 새벽부터 모여 삼계탕 300인분을 정성껏 준비했다. 봉사단은 경로당에 삼계탕을 전달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장마철이라 준비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맛있는 삼계탕을 준비해 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백용기 단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상면과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랑봉사단은 매년
완주군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송미경)는 9일 폭염에 취약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25세대에 삼계탕 250팩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영양 불균형과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함께 실시했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용진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찾아가는 어르신 봉사활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나눔을 펼쳤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설선호)는 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달임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닭 손질부터 재료 준비, 조리까지 직접 참여해 정성껏 삼계탕을 만들고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도 함께 준비했다. 준비된 삼계탕과 꾸러미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여름철 건강관리와 폭염 대응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삼계탕 한 그릇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함께 담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완주군 이서면의 김미수·정대영 부부가 올해 초에 이어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미수·정대영 부부는 최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수 씨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남편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올해 1월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미수·정대영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부부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미수·정대영 부부는 지난 1월에도 이서면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완주군 구이지역 정육업체 학래정육점(학래촌)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돼지고기 120근을 후원했다. 구이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정현)는 학래촌으로부터 후원받은 돼지고기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구이지역 어르신 240여 명에게 전달하고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돼지고기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됐다. 식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물가가 올라 식재료를 구입하는 데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관리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학래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꼬마세상어린이집(원장 방수경)이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장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아들과 학부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함께 마련하면서 이뤄졌다.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달걀, 식용유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방수경 원장은 “원아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정성을 모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원장님과 교직원, 원아,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희망나눔가게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