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쇠철, 김미영)가 지난 10일 관내 홀몸 남성 어르신들을 위한 ‘할아버지 반찬교실’ 5회차 수업을 열고 식생활 자립을 도왔다. ‘할아버지 반찬교실’은 음식 조리에 익숙하지 않아 균형 잡힌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실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은 국과 밑반찬 조리법을 차근차근 익혀왔다. 이날 5회차 강좌에서는 쇠고기뭇국과 깍두기, 깻잎장아찌를 식단으로 정해 실습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식재료 다듬기부터 양념 배합, 조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집에서도 손쉽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 솜씨를 다졌다. 수업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끼니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어렵지 않았다”며 “배운 솜씨를 살려 집에서도 정성껏 상을 차려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이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신한금융희망재단과 굿네이버스가 추진하는 2026년 위기가정 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공모에 선정돼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맞춤형 사업비 총 400만 원을 지원한다.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경제적 곤경으로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를 발굴해 이번 공모에 추천했다. 지원 대상 첫 번째 가구는 장애가 있는 배우자와 자녀를 홀로 돌보는 다문화가정이다. 유일한 냉방기기인 에어컨이 고장 나 무더위에 노출됐던 이 가정에는 냉방기 교체비 80만 원과 긴급 생계비 20만 원 등 총 100만 원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두 번째 가구는 당뇨 투병 중 급성 뇌출혈로 수술과 요양병원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병원비 부담이 컸던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이다. 고산면은 치료비와 비급여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 180만 원과 생계비 120만 원 등 총 300만 원을 연계 지원한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자체 재정만으로는 손길이 닿기 어려운 위기 가구에 민관 협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완주군 구이면 행복나눔봉사단이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협력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9일 행복나눔봉사단은 구이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0명을 위한 사랑의 팥빙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나눔봉사단과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안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팥과 다양한 고명을 얹은 팥빙수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눴다. 나정희 행복나눔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잊고 잠시나마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나눔봉사단과 완주군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이 9일 고산 읍내경로당에서 3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과 돌봄을 살피는 ‘찾아가는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전북인돌봄센터(센터장 이선경)와 완주군보건소,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해 ‘제10차 찾아가는 상담창구’로 공동 운영했다.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복지·건강·돌봄 관련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취약 요인과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돌봄종합상담 △돌봄인식개선 교육 △노인학대예방교육 및 이동상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및 건강행태 개선 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북인돌봄센터 관계자는 “상담을 통해 돌봄 취약 요인과 복합적인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어르신 인구 비중이 높은 고산면에서 찾아가는 상담창구가 마을 가까이에서 운영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
완주군 상관면이 추석 전 주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민생안정을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상관면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집중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 단위 지급을 추진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살피고 있다. 강홍주 상관면장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또 현장에서 주민들이 전달하는 생활 불편과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행정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석을 앞두고 민생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지난 9월 5일 ‘봉동읍 만경강 화합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의 중심! 문화의 중심 봉동!’을 콘셉트로 지역 문화인들을 발굴하고 활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주민화합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봉동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건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과 지역 도·군의원, 봉동읍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식전행사에서는 농악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고고장구, 난타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 이어졌다. 1부 음악회에서는 그룹사운드 공연을 비롯해 지역가수의 통기타·색소폰 공연, 하모니카와 밸리댄스, 각설이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무대로 진행됐다. 조건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봉동의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쇠철, 김미영)가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초기 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농촌지역의 특성상 예초기를 자주 사용하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고령 등의 이유로 제때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예초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촌 취약계층으로, 예초기를 가져오면 칼날 정비, 점화플러그·연료통 점검, 오일 보충 등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올바른 예초기 사용법과 작업 시 주의사항 등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예초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니 점검해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추석을 앞두고 정비받을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초기는 꼭 필요한 생활장비지만 고장이나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영농조합법인 완주봉상생강조합이 지난 8일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편강 300개, 15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후원된 편강은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완주봉상생강조합은 직접 재배하거나 계약재배한 생강을 활용해 생강청, 생강가루, 편강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임희문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준 완주봉상생강조합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대전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완주군 봉동읍 취약계층을 위해 참치 선물세트 150개를 기탁했다. 월드쉐어 대전지부는 지난 7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설 명절에도 참치 선물세트 150개를 기탁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이다. 기탁된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영 월드쉐어 대전지부장은 “설에 이어 추석에도 봉동읍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다시 나눔을 실천해 준 월드쉐어 대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을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 나눔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및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 및 봉사활동 공동 추진 △각종 행사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및 홍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공동 발굴·지원 연계 △지역 현안과 마을 의제 공유 및 해결 등에 협력한다. 또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함께 파악해 필요한 나눔·봉사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별 추진 방법과 역할 분담 등 세부사항을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윤현철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지혜 완주미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청해 ‘이서에서 사랑애(愛) 어르신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자녀를 양육하거나 여러 세대의 화목을 이끈 어르신들에게 특별상을 전달했다. 이어 문화공연과 함께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행사장에서는 수지침 체험과 혈당 측정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지역 기관·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음식 조리와 배식, 행사 안내 등을 지원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기관·단체,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