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3년째 선풍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풍기 나눔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매년 여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추진해 온 계절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선풍기를 조립해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3년째 이어온 작은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고산면이 지역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산면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35개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개선과 생활 불편사항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 복지서비스 향상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부임한 국혜숙 고산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경로당 시설 개선 요구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고산면은 이번에 수렴한 주민 의견 가운데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하고, 장기적인 과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국혜숙 고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경로당이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경로당 방문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생활위생용품 나눔에 나섰다.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클린케어 생활위생용품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화장지와 물티슈, 세탁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마련해 직접 각 가정을 방문,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아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위생관리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하고 버스도 자주 다니지 않아 생필품을 사러 가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필요한 물건을 직접 가져다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
중복을 앞두고 완주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완주군은 지난 21일 소양면에 위치한 무료급식 수행기관인 기독교수양관에서 무료급식사업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기독교수양관은 완주군의 무료급식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독교수양관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지숙 완주군 경로장애인과장은 "무료급식사업은 식사 제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무료급식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
완주군 용진읍 부녀연합회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용진읍 부녀연합회는 21일 정기회의를 마친 뒤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삼계탕과 물김치를 마련해 관내 어르신 36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삼계탕과 물김치를 당일 조리·포장했으며,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신점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구이면이 하반기 정기인사 이후 신임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구이면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리 46개 마을 경로당을 찾아 '2026년 하반기 마을 순회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반기 인사로 부임한 이성진 구이면장이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마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면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진 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선 9기 군정과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면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성진 면장은 "구이면 발전과 주민 행복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구이면은 간담회 기간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완주군 삼봉공동육아나눔터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완주군가족센터는 16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로부터 삼봉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400만 원 상당의 '멀티 놀이방 세트'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아동들의 신체활동과 창의력 발달을 돕는 다양한 놀이기구로 구성됐으며, 삼봉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기고, 보호자들도 안심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삼봉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봉동읍이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경로당 현장 점검에 나섰다. 봉동읍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관내 경로당 7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일 정기인사로 부임한 설선호 봉동읍장의 첫 공식 현장 행정으로,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 읍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기 가동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면의 새로운 행정·복지·문화 거점이 될 화산면 행정복지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완주군은 15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윤수봉·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0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공유주방, 대회의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에어로빅실, 커뮤니티실, 체력단련실 등을 마련해 행정서비스는 물론 문화·복지 기능까지 함께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군은 새 청사가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서비스와 독서,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상관면 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상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23개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윤희 상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보는 방법과 경청·공감을 통한 상담 기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정기 인사로 부임한 이성진 구이면장이 참석해 협의체 위원들과 첫 공식 인사를 나누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음이 힘든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구이면장은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인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생명지킴이 교육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소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