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변화를 이끌기 위한 ‘내 생활에 착!붙는 공약(착!붙 공약)’을 발표했다. 이원택 후보는 19일 “민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 속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생활 가까이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의 일환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전북형 착!붙 공약은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전통시장 혹서기 환경 개선 등 3대 민생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관리비 공개와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확대해 냉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도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완주군의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이 해외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 공무원 연수단이 완주군을 찾아 주민 참여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등 혁신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완주군은 19일 스리랑카 내무부 및 지방정부 실무자들로 구성된 해외 공무원 연수단이 군청을 방문해 혁신 행정 우수사례와 주요 정책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스리랑카 정부 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스리랑카 공무원 15명과 자치인재원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완주군은 ‘완주군 혁신 행정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부 혁신 전략과 주요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완주군은 올해 정부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11개 단위 과제와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부 혁신 우수기관에 총 7차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연수단은 주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는 ‘1일 군수제’와 ‘어린이·청소년의회’,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완주형 주민참여예산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완주군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매년 10억 원 안팎으로 확대해 왔으며, 농업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
완주군의회 최광호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주군의회 의원 선거(나 선거구·봉동읍·용진읍)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지난 14일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젊은 변화와 확실한 추진력으로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봉동읍과 용진읍 선거구에 출마한 최 의원은 지난 4년간 제9대 완주군의회에서 청년 의원으로 활동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과 생활밀착형 조례 제·개정에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요 의정 성과로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 산후 건강관리 지원,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장애인 지원 확대, 청년 정책 및 생활SOC 확충 등을 제시하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봉동읍과 용진읍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도 공개했다. 봉동읍 공약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 △봉동~삼례 간 도로개설 사업 △배수펌프장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천변 레포츠 공간 및 제방길 공원 조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하며 ‘원팀 선대위’ 구축에 힘을 보탰다. 유희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유의식 의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대위에는 송지용 전 전북도의회 의장, 임상규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서남용 군의원, 박재완 전 전북도의원, 김정호·두세훈 전·현직 정치인에 이어 유 의장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는 ‘원팀 선대위’ 체계를 갖추게 됐다. 유 의장은 완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이라는 큰 틀 아래 유 후보 선대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군민 중심 정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유희태 후보는 “완주의 미래와 군민을 위해 동행을 결정해 주신 유의식 의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받들고 화합의 길을 함께 걷겠다는 이번 결단은 완주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이제 ‘완주 대도약 완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였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백년대계를 책임감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유 의장의 합류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선거 과정에 참여하는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 후보는 18일 “기존 후보·캠프 중심 선거를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주권형 선거 모델을 구현하겠다”며 도민주권참여위원회 2차 공개모집 계획을 밝혔다. 도민주권참여위원회는 도민이 전북의 미래 비전과 민생 공약을 직접 제안하고 설계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이다.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도민의 정책 참여를 제도화하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과 선거사무소 현장 접수를 통해 2차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동의 절차를 거쳐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정책 제안과 공약 발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는 105명의 도민이 참여해 총 103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60건은 현재 공약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는 실제 선거 공약 반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후보 측은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선거용 조직에 그치지 않고, 당선 이후 인수위원회와 도정 운영 과정에도 정책 참여 구조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후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가 18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완주의 대전환을 통해 단단한 완주, 희망 완주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주독립형 완주 실현과 군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 행정, 미래 비전을 통한 ‘희망 완주 백년대계’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독선과 불통을 벗어나 군민 참여형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은 ▲공공주도 산림·농촌 탄소자산화 기반 ‘완주형 탄소연금’ 도입 ▲500억 원 규모 ‘농민 든든기금’ 조성 및 스마트 농업 허브 구축 ▲올인원 돌봄교육 체계 및 수소특화 맞춤형 인재 양성 ▲공공·의료·사법·행정·교통 인프라 확충 ▲K-로컬 디저트 중심지 및 완주형 창업밸리 조성 등이다. 국 후보는 완주군의 산림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공공주도 탄소자산화 사업을 통해 수익형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 1회 전 군민에게 탄소배당금을 지급하는 ‘완주형 탄소연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재해와 보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농민 든든기금을 조성해 농업 안전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정을 통해 스마트 농업 허브를 구축하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게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간호정책을 제안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는 15일 전북간호사회관을 방문한 이원택 후보에게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개선과 안정적인 돌봄 기반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호사회가 제안한 주요 정책은 △「돌봄통합지원법」 기반 간호 중심 지역 통합돌봄체계 구축 △간호인력 수급 및 지역 정착 지원 전략 마련 △전북자치도와 간호사회 간 예산·정책 협의체 구성 △간호사 감정노동 보호 및 심리건강 지원체계 마련 등이다. 전북간호사회는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역 의료 불균형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와 안정적인 간호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신은숙 전북특별자치도간호사회 회장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간호정책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간호정책이 필요하다”며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체육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전북 체육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전북체육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도내 체육인들과 함께 전북 체육의 판을 키우겠다”며 체육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지사 후보들의 체육 정책과 지역 체육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 후보는 이날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종목별 체육 인프라 구축 △야구 등 특화 종목 집중 육성 △체육회 예산 증액 △체육회 자율 운영 보장 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특히 파크골프장 조성과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국기원 이전 추진 등 전북 체육 기반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 후보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인프라와 체육시설 확충 예산을 확대하겠다”며 “전북도체육회 예산도 점진적으로 늘려 체육계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입장문을 통해 “더 큰 완주의 도약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완주군수 출마를 확정했다”며 “민선 8기 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완주의 백년대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완주전주통합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서남용 군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여기에 송지용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선대위원장으로 합류시키며 지역 내 중진 인사들을 아우르는 ‘원팀 체제’를 구축했다. 유 후보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민선 9기 주요 공약도 공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에너지 지산지소 및 햇빛연금마을 추진 ▲국내 최초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완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유 후보는 “경선 과정의 상처를 보듬고 완주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준 선대위와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검
완주군이 오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국보가 위치한 경천면 화암사를 찾아 국가유산 보호와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사찰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와 건축·소방·전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또 SM건축사사무소, 한국전기안전공사, 완주소방서 관계자들도 함께해 분야별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사찰 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 배선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 현황과 소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살폈다. 화암사는 국보가 위치한 전통사찰로, 문화유산 보존과 함께 다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인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큰 곳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을 점검한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전통사찰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원의 지지를 확보하면서 완주·전주 통합 이슈가 선거판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 의원이 완주군의회 완주·전주 통합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점에서,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된 유 후보의 통합 입장 논란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된다. 유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에 이어 오늘은 서남용 의원이 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주기로 했다”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던 마음들이 완주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모이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상처가 있었지만 완주의 미래 앞에서 화합의 길을 선택한 결단이 군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며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번 서남용 위원장의 합류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정치적 상징성을 갖는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유 후보가 완주·전주 통합 문제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완주군의회 내에서 통합 반대 활동을 주도해 온 서 의원이 유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유 후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