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최광호 자치행정위원장이 22일 국도 21호선 용진읍 상운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졸음쉼터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 주민들이 제기한 진입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졸음쉼터 설치공사 과정에서 진입 통로가 변경·확장되면서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도로 폭과 회전반경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이뤄졌다. 최 위원장은 주민과 완주군 관계부서, 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차량 진출입 여건과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진입로인 만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 폭을 추가로 확보하고, 차량이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완주군은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과 개선 필요사항을 정리해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안호영 국회의원실에 전달하고, 공사 과정에서 개선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최광호 위원장은 “공사가 끝난 뒤 불편을 바로잡기보다 공사가 진행되는 지금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완주군공설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에게 국산 생화 200다발을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헌화를 장려해 자연친화적인 추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지원받은 국산 생화 200다발을 공설공원묘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부한다.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공단은 지난 2월 완주군,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설 명절 생화 헌화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고인을 기리는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추모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묘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현업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 군수는 이날 완주소방서와 관내 군부대 등 유관기관 4곳을 비롯해 새힘원, 다함께노인주간보호센터, 사랑드림, 이산모자원, 늘푸른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군수는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아동, 장애인 등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CCTV 확충과 통합관제 강화를 통해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군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관제 장비를 확충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영상 관제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적외선 기능 저하 등으로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운 노후 차량번호 인식기 6곳 6대를 교체하고, 범죄 취약지역 8곳에 방범용 CCTV 17대를 새로 설치했다. 앞서 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2025년 12월 관내 물놀이 관리구역 7곳에 지능형 CCTV 28대를 설치했다. 전체 21개 물놀이 관리구역 가운데 고산면 6곳, 운주면 10곳, 동상면 5곳이 있으며, 이 중 운주면 6곳과 동상면 1곳에 지능형 CCTV를 우선 도입했다. 군은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기간 지능형 장비를 설치한 7개 구역을 중심으로 통합관제센터 집중 관제를 운영했으며, 해당 구역에서는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앞으로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물놀이 관리구역 내 지능형 관제 장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마을 방범용 관제 장비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군 전역의 생활안전망
완주군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단일 건물 층별 바닥면적 합계가 150㎡ 이하인 단독주택이다.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을 비롯해 농촌지역 무주택자, 완주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하려는 귀농·귀촌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저금리 융자와 세제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대출 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천만 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 원이며 토지와 주택 등 담보물의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금리는 연 2% 수준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이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취득세는 최대 280만 원까지 감면되며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사업 대상 토지가 소재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주거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배형곤 건축과장은 “이번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완주군이 올해 주민세(개인분) 정기분 부과에 이어 납부기한을 넘긴 미납자를 대상으로 독촉분을 발송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주민세 개인분은 매년 7월 1일 현재 완주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올해 주민세 개인분 정기분은 총 4만4,411건으로, 이 가운데 3만2,825건이 납부돼 납부율은 73.9%를 기록했다. 군은 미납분 1만1,586건에 대해 독촉장을 일제히 발송했다. 군은 최근 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세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 대상 주민세 정기분은 849건, 독촉분은 420건이 부과됐으며, 관계기관과 협조해 관내 거주 외국인의 거소를 파악하고 징수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매월 정기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주민세 종업원분’에 대해서도 기한 준수를 당부했다. 주민세 종업원분은 사업주가 매월 납부할 세액을 다음 달 10일까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자치재원”이라며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납세자가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공단 운영시설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고산자연휴양림과 완주군공설공원묘지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용객과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근무자를 배치한다. 공영마을버스도 귀성객과 군민들의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운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공단은 연휴 기간 시설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사고나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완주를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비상 대응을 통해 명절 기간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은 △용진 노인복지센터 △소양 성요셉동산 △구이 노인복지센터 △이서 노인복지센터 △삼례 은빛사랑요양원 △고산 국제재활원 등 6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군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한편, 시설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용자들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성중기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설을 찾았다”며 “늘 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이웃을 돌봐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명절마다 관내 사
완주군은 18일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및 전보 등으로 세외수입 업무를 새롭게 맡은 직원과 행정제재부과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와 체납처분, 전산시스템 활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는 이종훈 부군수도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외수입이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체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세입 관리와 징수활동을 당부했다. 완주군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세외수입 징수율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자체재원을 확보해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세입을 늘리는 것은 곧 군민을 위한 재원을 늘리는 일”이라며 “세외수입의 적극적인 징수를 통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확보한 재원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지역발전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서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혜택과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린다. 완주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운영하고,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함께 홍보한다. 행사 기간 홍보관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설명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한다. 또 오는 10월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를 알려 수도권 방문객들의 완주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이 10월 축제 방문으로 이어져 완주와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함께 상인 및 방문객들을 위한 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 대목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전통시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재단원들은 시장 곳곳을 순찰하며 위험 시설물을 확인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또 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용섭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삼례시장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단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