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20대 천호성 교육감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행을 위해 공약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약관리위원은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전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6.8.20.)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도민으로 전북교육 정책에 관심이 있고 교육감 공약 추진 상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1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이메일(vcxz0505@jbedu.kr), 우편(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 6층 정책기획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18일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 선정된 위원 제20대 교육감 재임기간 동안 공약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사업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등 공약 이행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행 과정을 도민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약관리위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 완주DMO와 함께 오는 9월 19일과 20일 구이저수지 일원에서 ‘2026 시나브로 치유길 × 무(無)해한 캠프’ 3·4회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진행된 1·2회차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회차당 100명, 총 20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완주의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친환경 실천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생태와 웰니스, ESG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시나브로 치유길 걷기’를 시작으로 소리와 호흡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이완을 돕는 싱잉볼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저녁에는 다회용기를 활용한 식사를 캠프닉 형태로 즐기며, 해가 진 뒤에는 친환경 티백 DIY와 머그컵 전사 체험 등 ESG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힐링 버스킹과 캠프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소음 야외 시네마도 마련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반에는 일회용품과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하는 ‘3NO 원칙’을 적용해 참가자들이 여행 과정에서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소매점(기념품점 40㎡) 신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소매점(1종 근린생활시설)은 완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특화 식품·잡화 판매와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다. 완주군은 참신한 기획과 운영을 갖춘 사업자를 매개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입찰은 오는 8월 27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최고가 낙찰제 제한경쟁입찰로, 공고일 전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나 영업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개찰은 오는 28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입찰 공고 내용 및 공유재산 사용허가 조건은 완주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온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내부 인테리어와 비품 등 초기 투자 비용을 운영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만큼, 입찰 전 현장 방문과 꼼꼼한 조건 검토가 필수”라며, “완주만의 특색을 살려 예술촌에 활력을 더해줄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전북교육에 대한 교육가족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참신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 교육가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이며, △동시 △포토시(詩) △쇼트폼 영상 △만화(웹툰) 등 4개 분야로 진행한다. 출품작은 ‘도전과 모험, 살아가는 힘’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독서·진로·운동 등 새로운 일에 도전한 경험, 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며 성장한 이야기, 행복한 수업과 교실에서의 배움, AI를 활용한 새로운 경험,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학교생활, 농촌이나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등이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분야별로 다르다. 동시는 도내 초등학생, 포토시와 쇼트폼 영상, 만화(웹툰)는 도내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 포토시와 쇼트폼 영상은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쇼트폼 영상은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도 참여 가능하다. 동시는 학생을 대신해 담임교사나 학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쇼트폼 영상은 개인 또는 5인 이하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분야는 1인(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소속 고성민 청소년(국립군산대학교 2학년)이 최근 4박 5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탐험활동’을 완주했다. 이번 탐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한계에 도전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 협동심을 기르는 과정으로 전개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의 탐험활동은 참가자가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성취감을 쌓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고성민 청소년은 4박 5일 동안 팀원들과 함께 숙영지를 조성하고 자연 속 트레킹과 모험활동, 야영활동 등에 참여했다. 특히 활동 기간 중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의 만남도 마련돼, 도전과 끈기,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4박 5일 동안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모든 일정을 마친 경험은 앞으로 고성민 청소년이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전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화산중 공자학당이 19일 화산중 공자학당에서 중국어 교육과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중국어 학습생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완주군 중국어 교육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 사업 추진을 비롯해 중국어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중국어와 다양한 국제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각적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과 화산중 공자학당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완주군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완주군이 15일 경천면 완주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 이날 경축식은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치렀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축사를 통해 “오늘 맞이한 제81주년 광복절은 이름 없이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과 평범한 국민들의 피와 땀, 그리고 조국을 되찾겠다는 불굴의 의지가 만들어낸 위대한 결실”이라며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선열들께서 지켜낸 이 땅 완주에서 ‘미래를 향한 비상,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이라는 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따뜻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은 “뜻깊은 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선창하게 되어 매우 의미
완주군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제 대응하고자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제2분과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는 완주군의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맞는 대학·산업 연계 교육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우수사례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특히 대학과 교육기관이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민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위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주거·교통·문화·생활편의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완주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안건을 지역교육혁신협의체의 추가 검토를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정책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교육혁신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최근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열린 2회차 요리교실에는 이서면 1인 가구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저염·저당 식생활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었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는 법을 살피고, 식품 구매 시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요령을 익혔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오징어볶음과 곤약 장조림을 직접 만들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했다. 단순히 정보 전달에 머물지 않고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습관을 바꾸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마무리에 참여자들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짐을 나누며 일상에서도 저염·저당 식습관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 먹는 한 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르신들이 직접 배우고 요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8월 7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공개 구입] 최종 선정 작가들과 작품 구입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완주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회화, 조각, 공예 등 총 33점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7월 완주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해 총 56점의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예술성·창의성·보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의 작가의 작품 33점을 구입대상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부터 완주군 내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에 비치되어 군민이 일상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완주문화관광재단은 공공미술 소장품 순회 전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미술품 구입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공공소장을 통해 완주가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완주군 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
완주군의회 이진영 의원이 13일 삼례읍 용전마을과 대명아파트를 잇달아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 의원은 이날 용전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삼례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듣고 주민 의견을 살폈다. 설명회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일진엔지니어링 관계자, 용전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전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주민들의 연료 사용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공사 내용은 △1.99톤 LPG 저장탱크 2기 △0.25톤 개별탱크 7기 △세대 내부 배관 및 가스계량기 등 79개소 설치다. 이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 공사 일정과 주요 공정, 안전관리 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이어 대명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공동주택 수도검침 체계와 수당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