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면의 온천과 편백숲, 숙박시설,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축제가 열린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상관면 일원에서 ‘물 좋은 상관, 2026 상관 워터풀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이 함께하고 완주문화관광재단과 완주DMO를 중심으로 상관면 주민과 지역 숙박업체가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상관면은 온천과 편백숲 등 우수한 자연·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만금포항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이 머물지 않고 지나가는 지역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축제는 ‘지나가는 상관’을 ‘머무는 상관’으로 전환하기 위해 물놀이와 숲 체험, 숙박, 지역 먹거리를 하나의 여행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상관리조트와 보헴유황온천앤리조트, 황토펜션, 별헤는밤펜션, 숲내음펜션, 여림재 등 상관면 숙박시설과 편백숲 일원이 축제 공간으로 활용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풀파티 △편백숲 힐링·액티비티 △공예 체험 △상관 주민 먹거리마켓 △숙박 연계 풀캉스 △개막식 △DJ 워터파티 △피날레 불꽃쇼 등이다
완주군 창포마을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들과 손잡고 영유아를 위한 농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완주군 창포마을(대표 노재석)은 관내 15개 국공립어린이집과 농촌 생태체험 활성화 및 영유아 정서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체험학습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내 어린이집과 연계해 새로운 운영 활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 창포마을 내 ‘느림’ 카페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창포마을 관계자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해 완주지역 영유아의 생태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영유아의 눈높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창포 샴푸 만들기와 다듬이질, 농산물 수확 등 자연 친화적인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바른 먹거리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창포마을과 어린이집들은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농촌체험과 보육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재석 창포마을 대표는 “학교 단체 체험이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완주군 이서면의 우수 복지 사례를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소미례)는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민·관 협력 운영사례와 특화사업을 살펴보기 위해 이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안군 관계자 23명과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민·관 협력 운영사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특화사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서면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인 ‘이서천사 빨래방’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과 대상자 발굴, 운영 방식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안군 관계자들은 이서면의 지역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방식,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복지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주군 이서파크골프클럽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500만 원을 이서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서파크골프클럽은 그동안 꾸준한 성금 기탁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최효열 이서파크골프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서파크골프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희망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파크골프클럽은 지속적인 성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 삼례동부교회 사회복지부에서 활동하는 박칠규 씨가 삼례읍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완주군 삼례읍은 박칠규 씨가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복지 거점공간인 '한냇물 나눔가게'에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현재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씨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맞춤형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한냇물 나눔가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칠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영 공동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한냇물 나눔가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가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과 수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완주군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지난 27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삼계탕·수박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과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준비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수박을 들고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정숙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삼례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사랑의 김장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지역 내 고위험군을 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와 자살예방교육을 열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와 가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3분기 맞춤형 특화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고독사 위험 가구 지원과 저소득층 물품 후원 등 소외된 이웃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 역할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어 협의체는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우울증 고위험군 모니터링, 심리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면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호년 공동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되거나 절망에 빠진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단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도 놓치
전주혁신로타리클럽이 완주군 이서면에 사랑의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완주군 이서면은 지난 23일 전주혁신로타리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kg 백미 14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받은 백미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철민 전주혁신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주혁신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혁신로타리클럽은 소외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보호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완주군 상관면 상관재가복지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창·강홍주)는 지난 23일 상관재가복지센터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강홍주 상관면장과 정규창 상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임원들이 참석해 착한가게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상관재가복지센터(대표 박장미)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방문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기부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게 됐다. 박장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규창 공동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온 상관재가복지센터가 착한가게에도 함께해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강홍주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중장년의 자립을 돕는 요리교실과 어르신 위안잔치 등 하반기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특화사업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홀몸 중장년의 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이서천사 요리교실'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공연과 나눔의 시간을 제공하는 '이서에서 사랑애(愛) 어르신 위안잔치'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우수 복지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9월 개최 예정인 어르신 위안잔치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이자 민·관 협력의 중심"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하반기 특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팥빙수 나눔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팥빙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팥빙수 700개를 만들어 이 가운데 400개를 소양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업을 응원했다. 나머지 팥빙수는 지역 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도 함께 배부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주민들이 시원한 팥빙수를 드시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반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