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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재심 결과 경선 후보자‘적격’판정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심결과  ‘후보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적격 결정에 따라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도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 출마예정자는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한길만을 걸어온 저의 마음과 저에 대한 완주군민의 걱정과 배려, 격려가 있었기에 올곧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다”라며 “끝까지 저를 지켜준 사랑하는 완주군민과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민주당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재심위원회(재심위)는 지난 9일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의 이의신청을 ‘인용’ 결정하고,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지난 10일 ‘후보 적격’으로 최종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는 회의에서 지난 1월 20일 민주당 전북도당 심사기준 공고문에는 범죄 관련 부적격 판단기준이 금고 및 집행유예 이상, 음주운전은 윤창호법 시행 이후 1회 이상 등으로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에게는 적용되는 범죄 사실이 없는 점, 지난 2월 13일 전북도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이를 근거로 ‘적격’ 판정을 결정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이의를 제기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도내 정치권 역시 “민주당이 심사 전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고 예비심사를 진행해 적격 통보를 받은 경선 후보자에 대해 같은 기준을 적용한 공관위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한 것은 무척 이례적인 결정이었다”며 “법과 원칙, 상식선에서 판단하더라도 이번 재심위의 적격 결정은 예측된 결과다”고 전했다.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공직후보자로서 완벽하지 못한 점에 대해 항상 송구한 마음과 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라며 “오직 군민만을 믿고, 군민과 함께, 군민의 희망을 위해 굳건히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참여 신청은 국영석 전 도의원, 이돈승 전 당대표 특보,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임상규 전 전북도행정부지사 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