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도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변화를 이끌기 위한 ‘내 생활에 착!붙는 공약(착!붙 공약)’을 발표했다. 이원택 후보는 19일 “민생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 속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며 “생활 가까이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의 일환이다. 이 후보가 제시한 전북형 착!붙 공약은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전통시장 혹서기 환경 개선 등 3대 민생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관리비 공개와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확대해 냉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한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 도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 체험 축제를 연다. 과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봉서초등학교 강당에서 ‘과학으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2026 완주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완주 지역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최신 과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과학·메이커 체험마당’, ‘AI·스팀(STEAM) 체험마당’, ‘어울체험마당’ 등 세 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총 30여 개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과학·메이커 체험마당’에서는 광섬유 스파클 정전기볼 만들기와 풍력 자동차 제작,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관찰 등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I·스팀 체험마당’에서는 로봇 코딩 체험과 인공지능 로봇 강아지 체험, AI 스포츠, 인공지능과 바둑 두기 등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어울체험마당’에서는 비눗방울 체험과 과학 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수업공개를 확대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3년 차를 맞아 올 상반기 도내 6개 기관에서 총 14회의 수업공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은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원 역량 강화 등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범기관들은 원장과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영역별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을 통해 교육·보육 현장의 전문성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두 차례 수업공개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참관하며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올해 상반기 수업공개는 19일 전주 초록빛유치원을 시작으로 20일 전주 테바솔어린이집, 21일 김제 해바라기유치원, 27일 완주 가온누리어린이집, 29일 전주 쉐마어린이집과 이리성심유치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27일 수업공개가 예정된 가온누리어린이집은 전북형 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디지털 기반 평가 체계 정착을 위해 초등학교 컴퓨터 기반 총괄평가(CBT)를 확대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19일 오후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컴퓨터 기반 총괄평가(CBT)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전 신청한 도내 초등학교 145개교가 참여하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평가 교과는 국어와 수학, 영어 등 3개 과목이다. CBT 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되며, 기존 지필시험과 달리 학생들이 컴퓨터나 태블릿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화면 속 자료를 활용해 사고 과정을 표현하거나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기반으로 실제 상황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단순 정답 중심 평가를 넘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사고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CBT 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을 분석한 맞춤형 피드백 자료를 제공해 학습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사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학습 특성을 파악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집중 점검과 예찰 활동에 나섰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재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빗물받이 집중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최근 ‘방재사 전문 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이 중심이 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단원들은 빗물받이 주변 퇴적물과 이물질 제거 상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집중호우 발생 시 예상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을 통해 익힌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침수 취약 지역과 배수시설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우기 기간 동안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예찰 활동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양육자들의 건강한 소통과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반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센터에서 청소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내 안의 드래곤 길들이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학교와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운영한 ‘찾아가는 부모 교육’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양육자들이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갈등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함께 들여다본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양육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질적 교육으로 구성됐다. ‘내 안의 드래곤 길들이기’는 양육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불안과 분노, 걱정, 답답함 등의 감정을 ‘드래곤’에 비유해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선덕보육원 아동·청소년 담당 실무자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일반 가정의 양육 경험과 보호 체계 안에서 청소년을 지원하는 실무자들의 관점이 더해지면서 다양한 양육 환경과 돌봄 현실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완주군의 주민 중심 혁신 행정이 해외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 공무원 연수단이 완주군을 찾아 주민 참여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등 혁신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완주군은 19일 스리랑카 내무부 및 지방정부 실무자들로 구성된 해외 공무원 연수단이 군청을 방문해 혁신 행정 우수사례와 주요 정책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스리랑카 정부 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 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스리랑카 공무원 15명과 자치인재원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완주군은 ‘완주군 혁신 행정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부 혁신 전략과 주요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완주군은 올해 정부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11개 단위 과제와 52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부 혁신 우수기관에 총 7차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연수단은 주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는 ‘1일 군수제’와 ‘어린이·청소년의회’,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완주형 주민참여예산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완주군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매년 10억 원 안팎으로 확대해 왔으며, 농업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기반 교육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완주형 교육 모델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선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완주군에 따르면 충청남도교육청 정책혁신과 학교혁신팀은 최근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지역 기반 교육 운영 사례와 학교-지역 연계 교육 시스템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에는 학교혁신팀장(장학관)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완주군이 구축한 마을 교육 공동체 운영과 학교-지역 연계 교육 모델을 충남 지역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이 주목한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간 지원 조직으로,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와 학교-마을 교육과정 운영, 마을 강사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교육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완주군만의 운영 방식은 현장 중심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완주군의 교육 통합 운영 체계와 주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실무 중심의 의견을 교환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보다 쉽게 점검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마음건강존’이 읍·면 보건지소에 마련됐다.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완주군은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 12개소에 ‘마음건강존’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건강존은 주민들이 평소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우울감이나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 체계를 도입했다.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노인뿐 아니라 중독 관련 분야까지 연령과 상황에 맞는 검진 문항을 제공해 누구나 간편하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진은 간단한 문항 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이번 마음건강존 운영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완주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 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금연 퀴즈 및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완주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금연 퀴즈와 걷기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건강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금연 퀴즈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관련 문제를 풀고,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뒤 완주군 공식 커뮤니티에서 ‘금연의 날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걷기 챌린지는 거주지나 활동 지역이 완주군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간 내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다만 무리한 운동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1만 보로 제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른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내용도 함께 안내해 금연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퀴즈 정답 제출과 걷기 목표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완주군은 완주우체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