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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암 예방의 날’ 맞아 건강 캠페인 전개

삼례시장서 암 검진·금연·영양·아토피 등 통합 건강정보 제공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3월 17일~24일)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활동 등 6개 보건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다양한 보건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며 암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의 ‘3·2·1’을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은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 등이다.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군민들이 국가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