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년의 재취업을 돕는 ‘4050 재출발 활력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국 출마예정자는 “자녀와 부모 사이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실직, 사업 실패에 절망하는 4050 세대의 재출발을 돕는 것이 곧 가정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이다”며, “4050 세대가 희망을 갖고 다시 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 출마예정자는 ‘4050 스마트 점프업 센터’를 설립해 완주의 핵심 산업인 수소, 상용차, 물류 산업에 특화된 직무 전환 교육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키오스크, AI,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 교육 이수자에게는 완주 입주 기업과 연계해 3개월 인턴십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돕는다. 이와 더불어 노부모 요양과 자녀 교육비를 동시에 감당하는 가구를 돕는 돌봄 바우처, 자녀 진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폐업의 아픔을 딛고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에게는 고용장려금 및 신용회복 컨설팅을 지원한다. 국영석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4050세대는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로 지역 경제를 받치고 가정을 책임지는 중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1일,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친 뒤 본회의장에서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지난 2일 지역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찬성 선언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혼란과 갈등에 대해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명확하고 일관된 의회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군의회는 정당이나 정치 세력을 대표하는 기관이 아니라 오직 완주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표기관”임을 분명히 하며, 군민 동의 없는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특히, 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 효율이나 정치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 지역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주권과 자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의 정당성은 반드시 주민 동의와 민주적 절차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통합 찬성 측이 주장하는 재정 지원 확대와 전북 발전 논리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미 ‘3특 체계’를 통해 충분한 재정·제도적 특례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행정통합만이 전북 발전의 해답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의회는 ▲용진노인복지센터 ▲삼례노인복지센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경샘주간보호센터 ▲심청이효재가복지센터 등 관내 5개 시설을 차례로 찾았다. 군의원들은 입소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시설 종사자들과의 간담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군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유의식 의장은 “복지는 문서나 숫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며, “군의회는 작은 불편과 건의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해, 돌봄이 신뢰로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완주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군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0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전북지역 자문회의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산하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유 의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담론 형성, 통일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평화통일을 향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완주군민과 동료 의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완주군이 민주평화통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호 공약으로 농업 정책에 대한 ‘돈 버는 백년농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고향의 흙에서 자란 자신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임기 내 완주 농가소득을 7000만원 시대로 진입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농민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민수당을 확대하고 완주형 직불금을 대폭 인상해 농업인의 기본권을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매출 299억원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완주 로컬푸드’를 고도화된 마케팅을 지원해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전북도 행정부지사 시절 직접 구축했던 ‘6차 산업 농공단지’와 스마트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단순히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 유통, 관광이 결합 된 고부가가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청년 창농의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보급을 가속화한다. 그는 “첨단 기술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핵심 열쇠”라며, 예산 전문
유희태 완주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지난 9일 유 군수는 완주소방서, 충무여단, 전주완주대대, 완주예비군 훈련대를 차례로 방문해 장병들과 현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지역 방위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 군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사회복지시설인 완주군 이산모자원, 은혜의동산, 용진노인복지센터, 함께사는집, 용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유 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군부대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이 지난 6일 도의회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논의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4만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 대응은 입장문 배포나 기초 자료 제공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에 대해 도가 이토록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전북이 ‘정부 정책의 확정’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 동력을 꺾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확정된 정책을 뒤집기는 어렵지만, 전력과 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며 여지를 남긴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기조가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도가 ‘현실적 어려움’을 핑계로 청와대의 눈치만 보는 것은 사실상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용인 반도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삼성반도체 실증공장 전북 유치를 본격화했다. 이 의원은 9일 세종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삼성반도체 양산형 실증공장의 전북 유치와 남부권 반도체벨트에 전북을 포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전북 반도체산업 관련한 지방시대위원장 회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전북은 반도체 케미컬 분야에서 연간 약 6조 원 규모의 공급망을 형성한 핵심 지역”이라며, “소재와 실증을 담당하는 전북이 포함돼야 수도권 양산, 충청권 조립과 연계된 국가 반도체 지도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에 전북의 분명한 역할이 있고, 실증 공정 또한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 위원장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전북을 연계해 상생할 수 있는 산업 구축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전북의 산업적 특화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민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약 3조 원 규모의 ‘삼성–전북 공동 반도체 양산형 실증공장 및 조립·패키징 공장’ 전북 유치를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수도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