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소재 착한가게 ‘소가하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갈비 나눔에 나서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서면 소재 소가하누(대표 이가연)는 최근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물갈비 3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갈비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소가하누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서면 착한가게로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물갈비 후원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가연 소가하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식사를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가게로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소가하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소가하누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후원과 나
완주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완주 꿈드림)가 지난 4월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26명 가운데 2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합격자 중 2명은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을 입증했다. 완주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지원에 집중해 왔다.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 결과,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 12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도 함께 이뤄냈다. 올해는 특히 완주 꿈드림 출신 대학생 졸업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선배 멘토들은 자신의 검정고시 준비 경험과 대학 진학 노하우를 후배들과 공유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일부 과목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업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계별 목표 설정과 정기 상담을 통해 안정적인 학업 복귀와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완주군 상관면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행사가 열리며 훈훈한 지역 사랑을 전했다. 상관면 신리 소재 멕시칸 치킨의 이호 사장과 안산호 하원신마을 이장은 최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치킨과 국수를 대접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따뜻한 안부와 웃음이 오가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정성껏 준비된 음식과 세심한 배려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호 멕시칸 치킨 사장은 “지금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산호 하원신마을 이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
완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부모 교육을 운영하며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신향)는 최근 언어발달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언어발달 지원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언어 성장 과정에서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높이고, 가정 내 효과적인 언어 자극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6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10가정, 총 2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자녀의 어휘 발달 과정과 중요성을 비롯해 가정 내 어휘 촉진 방법, 효과적인 대화의 기본 기술, 대화 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 자극법 등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와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 능력을 높이는 방법이 소개되며 가정 내 지속적인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자녀의 언어 발달은 학습 능력뿐 아니라 사회성과 정서 발달 등 전반적인 성장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과정
완주군 봉동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동읍 이장협의회(회장 송순택)는 최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각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봉동읍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과 연계하는 등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행사 지원과 환경정비, 주민 간 갈등 조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송순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한뜻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헌신하는 이장님들께서 취약계층과 복지
완주군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점검에 나서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은 관내 어린이집 58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점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선제적인 점검에 착수해 지난 1분기 동안 16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나머지 시설에 대한 점검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별 운영 여건을 고려한 ‘이원화 점검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정기 점검 대상인 어린이집 31개소에 대해서는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재무회계 운영의 적정성과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상태, 시설 운영 전반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맞춤형 지도도 병행한다. 나머지 시설은 자체점검과 회계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집이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아이 돌봄’이라는 보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회가 국도 17호선 인근 방치된 자투리땅을 형형색색의 꽃밭으로 가꾸며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경천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명례) 회원 11여 명은 최근 용복터널 인근 자투리땅에서 봄꽃 식재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와 사루비아, 맨드라미 등 봄꽃 3,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꽃밭을 조성했다. 해당 구역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국도 17호선과 인접한 곳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잡초가 무성해져 도로 미관을 해치기 쉬운 지역이다. 이에 경천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자발적으로 꽃 식재와 환경 정비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은 물론 도로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꽃밭은 국도를 지나는 운전자와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아름다운 꽃밭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경천면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
완주군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완주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 현황과 주요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과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청소년과 1인 가구, 노년층 등 정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군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협업을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훈 권한대행은 “자살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선거사무소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홍수정, 이하 보건의료노조)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북 보건의료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건의료노조는 전북의 보건의료 예산 비중이 전체 예산의 1.8% 수준으로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의료 강화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노조는 이 예비후보에게 ‘5대 과제, 10대 공약, 11개 조례, 3대 전북 특별요구’를 전달하며 보건의료 체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제안 내용에는 △건강권 기본 조례 제정 △보건의료 예산 단계적 10% 확대 △보건의료 전담국 신설 △지역 의료기관 지원 근거 마련 △광역 보건의료 인력 지원센터 설치 등이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보건의료와 돌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의료 사각지대 없는 전북을 만들고,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청렴도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2일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체감도 제고 방안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하고, 사후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점검·지원이 결합된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학교운동부는 의사결정 구조와 금전 집행 과정의 불투명성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교육청은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총 9개 사업을 중심으로 청렴도 제고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를 연결하는 ‘청렴 추진체’를 운영하고, 도내 모든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행정적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보완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의 알 권리와 참여도 확대된다. 학교운동부 회계 지출 내역을 학부모가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 알리미’ 앱을 통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기관장이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 간담회’도 정례화한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기 위해 ‘우리고장 완주사랑 프로젝트’ 마을 답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교직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완주지역 초·중학교 21개교 학생과 교사 70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완주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 경제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와 중학교 역사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탐구학습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존 6개 코스에서 7개 코스로 확대 개편했다. 오전 코스는 동학농민혁명 전적지, 송광사, 위봉산성, 웅치·이치 전적지, 고산향교, 초남이성지, 되재성당, 독립운동 추모공원 등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답사지로 구성됐다. 오후에는 대승한지마을 한지 만들기, 삼례문화예술촌 관람 및 떡 만들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피지컬AI(Physical AI) 산업을 기반으로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11일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대도약의 피지컬AI 대혁명’을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가전략산업으로 부상한 피지컬AI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주당 후보 간 정책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북이 미래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보들은 “정동영 의원이 초석을 놓은 1조 원 규모의 피지컬AI 기반 조성 사업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현대차그룹의 9조 원 규모 새만금 투자 계획을 통해 전북의 미래산업 전략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전북 앞에 새로운 대도약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로봇·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