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2026 완주나잇(Wanju Night) 소양고택편’ 첫 주말 행사에 5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과 27일 소양고택과 두베카페 일원에서 진행한 완주나잇 1·2회차에 방문객 500여 명이 참여했다. 완주나잇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완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 지역 관광공간을 연결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광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1·2회차에서는 소양고택의 드라마 촬영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해설과 문화예술 공연, 완주 관광상품 기획전 ‘완주한켠’ 등이 운영됐다. 공연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해금과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크로스앙상블 ‘해인’과 재즈듀오 ‘글로이’가 소양고택과 두베카페를 배경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완주한켠’에서는 완주 관광 어메니티와 소양오향 상품, ‘I LOVE 완주’ 티셔츠와 에코백 등 관광굿즈와 로컬상품을 판매했다. 특히 행사 기간 로컬상품 판매액은 전년 동기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관광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완주
완주군이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 절차에 들어갔다. 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완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완주군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 4개년 법정계획이다. 군은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전문가 심층면접과 실무협의체 간담회,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계획의 비전은 ‘함께 채우는 복지, 누구나 살고 싶은 완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등 2대 전략체계를 중심으로 총 29개 세부사업과 21개 세부과업을 마련했다. 계획에는 기존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보완하고 신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돌봄, 건강, 자립, 교육·문화, 지역공동체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이날 대표협의체에서는 최종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 계획의 비전과 전략체계, 세부사업과 세부과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완주군이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군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야외활동 중 진드기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스마트 경로당의 디지털 기반 시설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마을 단위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농업인 등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을 대상으로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책자를 배부하는 등 예방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때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풀숲 등 진드기 서식 위험이 높은 장소를 피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한 뒤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야외활동 이후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고 농작업이나 성묘 등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이서면 상가 밀집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무인판매업소 등을 돌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업소 안내문 부착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에는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참여했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사회가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유해환경 개선 활동과 상담서비스, 위기청소년 지원 등 청소년 안전망 구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 상관면 지큐빌 아파트의 아파트공동체 ‘함께해요, 우리’가 주민들의 손으로 아파트 입구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입체 포토존을 조성했다. 지큐빌 아파트는 올해 ‘완주군 아파트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주민 대상 미술·만들기 프로그램 ‘나도 예술가’를 운영해 왔다. 공동체 회원들은 프로그램에서 익힌 미술 활동을 바탕으로 관리사무소 인근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점토를 활용한 입체 포토존도 함께 완성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아파트 공간을 꾸미면서 입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역 생활공간 개선으로 연결했다. 김영주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고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소통의 시간이 됐다”며 “우리 손으로 완성한 벽화와 포토존을 보며 주민들이 더 큰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5년부터 아파트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문화·교양·취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아파트형 사업’ △단지별 특색사업과 환경·주차·층간소음 등 공동체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자율형 사업’ △아파트공동체 연합체가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형 사업’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쌀 10kg씩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 부담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 식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사업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정규창 공동위원장은 “외롭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쌀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나눔에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상관면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학금 전달과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됐다. 꼬숨식품㈜의 참기름, 새롬식품의 감자라면, 소양농협의 달걀, 소양 호남제일신협의 누룽지, 영진식품F&B의 콩나물과 두부, 조움농산의 식혜, 서울에스치과의 칫솔 등이 담겼다. 오희홍 공동위원장은 “제도적 울타리 밖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작은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들과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비봉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김치와 불고기 100인분을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회원들은 완성한 반찬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지원 가구에 필요한 품목을 선정하고, 부침가루와 식용유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직접 포장했다. 위원들은 완성된 꾸러미를 들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품목을 고르고 꾸러미를 준비하면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꾸러미 나눔을 비롯해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완주군 한의사회가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300kg을 완주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자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완주군 한의사회는 평소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기율 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아 질병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완주군 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한의사회는 1999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물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과학고의 카이스트(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모와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 도민 등을 대상으로 ‘전북과학고의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전환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북과학고의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전환에 대한 인식과 기대, 우려 사항 등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검토와 공모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에서는 △영재학교 설립 필요성 △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에 대한 공감도 △지역 우수 과학인재 발굴·육성 및 과학·수학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 △전환 및 과학고 이전 또는 신설 과정에서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사항 △지역인재 우선선발 비율 △KAIST 교육·연구 인프라와 지역 대학·연구기관·산업 연계 등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특히 전북지역 학생들의 영재학교 입학 기회 확보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전북교육청은 영재학교 입학정원의 최소 30%를 도내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마련을 건의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적정 지역인재 우선선발 비율에 대한 의견도 받는다. 학부모에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 전북교육청 등은 28일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취업 토크콘서트와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과 18일 진행한 호텔·식품제조 분야 기업탐방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희망 기업의 면접에 참여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 기업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인성면접도 실시했다. 학생들은 면접에 앞서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기업에 제출하는 등 실전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쳤다. 앞서 학생들은 에이본호텔을 비롯해 글로스터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시그니처호텔 등을 방문해 객실·식음료 서비스와 조리 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현직자 인터뷰에 참여했다. 이어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남원점과 식품제조업체 ㈜담꽃을 찾아 생산라인과 품질관리 업무 등을 체험했다. 전북교육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