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완주군 이장 역량강화교육’을 열었다.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이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및 마음열기 ▲군수 특강 ▲피지컬AI 활용 실무과정 ▲증강현실을 활용한 소통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 4대도시 완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2025년 군정 주요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컨디션 트레이닝 등 리더십과 조직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편백나무숲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성중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정책연수를 통해 지역사회 리더들이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며,
완주군이 13개 읍·면 전역을 하나로 잇는 ‘완주형 공영마을버스 체계’를 마침내 완성하며 전국 지자체가 주목하는 교통 복지 모델을 실현한다. 군은 오는 3월 말 고산북부권(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간선제 노선 개편의 마침표를 찍고 주민 중심의 ‘교통 주권’을 전격 확보한다. 완주군은 시내버스의 불규칙한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소양·구이·상관·동상(2022년), 삼례(2024년), 봉동·용진(2026년 1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간선제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3년 12월 고산북부권 노선권을 매입하고, 2024년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2025년 차량구입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공영제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운행이 시작되면 전북 최초이자 전국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공영제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단순한 노선 개편을 넘어 미래형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봉동교 일원을 시외-시내-마을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 허브’로 조성하고, 주요 읍·면에도 환승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 불편을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26일 봉동읍 장구리 일원에 위치한 대덕아이엠티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공사현장 특성상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이 많고,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자재로 옮겨붙을 수 있어 화재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덕아이엠티 신축 공사현장은 지상 2층, 9개 동 규모로 공정률은 약 50% 수준이다. 현장에는 소화기, 옥내·옥외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설비, 유도등, 비상조명등 등 소방시설 설치가 진행 중이다. 이날 이주상 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현장을 둘러보며 임시소방시설 비치·관리 상태와 화기 작업 주변 가연물 정리, 작업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공사장에서는 작업 환경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이 작업 전·중·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상 완주소방서장은 “공사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기 작업 관리와 임시소방시설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구이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 ‘구이정담센터’가 마침내 준공했다. 지난 25일 완주군과 주민추진위원회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거점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 도비 3억 6000만, 군비 8억 4000만)을 투입해 연면적 82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 구이정담센터는 구이면 9개 법정리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센터 1층은 다가온 가족문화센터와 어르신 쉼터, 주민 소통 공간, 무인 빨래방 등 생활 밀착형 시설로 꾸몄으며, 2층은 모악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세미나실을 갖춰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뒷받침한다. 군은 공간 조성과 함께 찾아가는 문화체육복지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면은 구이저수지와 모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완주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대규모 농촌지도사업에 나선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확정한 대상 사업은 총 81개로, 14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지원을 전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완주형 청년농업인 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드론 활용 농작업 지원단 운영 ▲가공용 쌀 확산 및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 포함돼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이상기후에 대비한 시설 원예 환경 개선과 아열대 과수 발굴 지원,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등 현장 맞춤형 신기술을 대거 도입한다. 특히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과 지역 특화 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완주 농업의 첨단화를 이끌 계획이다. 군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시행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완주군은 기전대학교, 백제예술대학교, 우석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대학 간 협력으로 상생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인재들이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완주문화재단은 내달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13개 읍·면이 함께하는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세대 통합형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완주군민과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 159명이 참여하는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생활문화 화합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완주군어린이집 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완주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형 축제”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완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선도산단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25일 공장 및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 근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장 내 자체 소방시설 사용법과 초기 대응요령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신고요령 ▲초기 화재 대응요령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이다. 참석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설명을 통해 공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공장과 산업단지에서는 초기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소방시설 사용법과 대응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LH삼봉사회복지관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완주군 초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방학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체험, 바둑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양 주먹밥, 김밥, 네모피자 만들기 등 직접 음식을 만드는 요리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임평화 LH삼봉사회복지관장은 “방학 기간 아동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25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표창’ 시상식에서 각각 지도자 부문과 시설 부문 표창을 거머쥐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도자와 시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도자 부문 표창을 받은 이은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설 부문 표창을 수상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성화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지도자와 시설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돼 활동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지역핵심리더(부녀회장) 정책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부녀회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마음열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챗지피티(ChatGPT) 교육, 완주군수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디지털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부녀회장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과 상관 편백나무숲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