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설선호)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용진읍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관내 주민, 기관,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번 일일찻집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겨울철에 몸을 따뜻하게 해줄 대추차를 직접 끓여 준비했으며, 쌍화차, 커피, 군고구마, 붕어빵, 가래떡 등 다양한 간식도 마련해 주민들을 맞이했다.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협의체는 일일찻집 운영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지역이 함께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일일찻집을 통해 모금된 성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될 예정이며, 용진읍 관내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추운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쇠철, 김미영)가 최근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했다. ‘할아버지 반찬교실’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조리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11월 수업에는 어르신 12명이 참여해 ‘김장 김치’와 ‘붕어빵’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반찬교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일상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할아버지 반찬교실’ 또한 참여 대상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봉동읍 신기마을 경로당에서 2025년도 어르신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첫 개관을 축하하며 지난 18일 ‘어르신 작은도서관 오픈 기념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3000만원을 활용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으며, ‘찾아가는 치매 예방 책놀이’에 참여한 10개 경로당 중 우수 경로당 2개소(봉동 신기마을, 소양 신왕1마을)를 선정해 조성됐다. 어르신 작은도서관에는 서가 설치, 큰 글자책 구입, 테이블 등 열람환경 조성과 독서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반이 마련됐다. 완주군은 전문 지도사의 책놀이 프로그램 지원, 큰 글자도서 기증 공모, 치매예방 교구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 작은도서관의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을 도울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번 개관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한 노후생활과 인지력 향상, 사회적 교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어르신작은도서관 오픈 차담회는 오는 24일 소양면 신왕1경로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 소미례)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월 5일까지 ‘나누는 김장, 채우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나눔 김치통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나눔 김치통을 주민들이 가져가 각 가정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채워 다시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를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작은 김치 한 통이지만, 그 안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보태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김장 한 포기로 마음을 나누는 이 캠페인을 통해 이서면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이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봉동읍과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모과생강청을 만들어 봉동희망나눔가게에 기부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면역력 챙기기에 힘을 모았다. 봉동읍에서는 유휴자원인 모과를 유용하고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모과생강청 만들기를 제안, 재료비를 지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동읍의 의미있는 나눔에 기꺼이 동참하면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모과 세척부터 손질, 생강 혼합, 병입, 라벨 부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200병의 모과생강청을 만들어, 희망나눔가게에 비치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가을마다 화단의 모과를 보면서 떨어지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마음 다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맞춤형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허윤식)가 최근 3일간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장 30여명은 김장김치 500포기를 정성껏 담가 관내 경로당, 홀몸노인, 저소득 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허윤식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외롭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호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면 새마을부녀회는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뿐만 아니라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등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산면이 지난 14일 서봉리 관덕마을에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 1곳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해당 가정은 장애·다문화·다자녀 특성이 복합된 취약가구로 장기간 정리가 어려워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긴급히 필요했다. 이번 활동은 고산면 맞춤형복지팀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추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고산면 직원들과 복지관 봉사동아리 ‘이음이’ 회원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음이’에는 우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청년들이 지역 복지 현장에서 직접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고, 봉사자들은 주택 외부 청소, 물품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집중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생활환경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작은 변화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동아리 이음이와 우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진읍 이장협의회(협의회장 민성필)와 용진읍 부녀연합회(회장 신점순)가 지난 13일 이장, 부녀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및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용진읍 사랑의 쌀 나눔은 2008년부터 매년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쌀과 편지를 놓고 가는 이름 없는 독지가의 선행을 계기로, 2016년부터 이장협의회가 지역 나눔 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9년간 총 3만 3400kg의 백미를 홀몸 어르신·한부모가정 등 3340세대에 지원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부녀연합회의 김장김치 나눔은 올해 8년째로, 2018년부터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가왔다. 2024년까지 총 7500포기의 김장김치를 1400세대(홀몸 어르신·한부모가정·장애인가정 등)에 지원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약 13,000㎡의 농지에서 수확한 백미 5000kg로 500세대를 지원하고, 사랑의 김장김치는 2000포기를 직접 재배하고 3일 동안 김장해 취약계층 300여세대에 전달했다. 민성필 이장협의회장은 “사랑의 쌀과 사랑의 김장김치를 위해 각종 농기계와 장비로 봉사 해주신 이장님들과 매년 사랑의 쌀을 무료로 도정
삼례읍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정숙)가 지난 13일 관내 소외계층를 위해 김장김치 300박스를 전달했다. 삼례읍 새마을부녀회원 55명은 김장 재료 준비부터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정성스레 담근 김치를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정숙 부녀연합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매년 김장나눔, 이웃돕기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정숙 삼례읍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을 담그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지난 12일 화산농협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화산면부녀회원들이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생긴 수익금으로 재료를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부녀연합회장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부녀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강은아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하반기 양파, 마늘을 심는 바쁜 영농철 시기에도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미정 화산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김장김치 나눔을 실천하는 화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나눔 덕분에 우리 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떡국떡 나눔, 찰밥 나눔, 환경정화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모금된 수익 전액인 3,602,000원을 지역현안인 송전탑 문제 해결을 위해 송전탑 백지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성래)에 전달했다. 해당 금액은 지난달 31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아나바다, 사랑의 일일찻집 등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으로 많은 주민들이 나눔문화에 적극 참여해 마련됐다. 이윤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소양면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양면의 다양한 지역현안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많은 소양면민들이 함께 와주신 덕분에 수익금을 소양면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쓰게 됐다”며,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뛰겠다”고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