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동상면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 중국성이 28일 어르신 10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 2022년 동상면으로 이전한 중국성은 봉동읍 둔산리에서 있었다. 그 때도 정기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했으며, 지난달부터 인근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민 4명이 동참해 설거지와 주차 안내 등을 도왔다.
중국성은 1년에 두세차례 이같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완주신문]동상면에 위치한 중화요리전문점 중국성이 28일 어르신 100여명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했다.
지난 2022년 동상면으로 이전한 중국성은 봉동읍 둔산리에서 있었다. 그 때도 정기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했으며, 지난달부터 인근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민 4명이 동참해 설거지와 주차 안내 등을 도왔다.
중국성은 1년에 두세차례 이같은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