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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부전달]사천향 김영진 대표 380명

[완주신문]봉동읍 중화요리전문점 사천향 김영진 대표가 380명의 완주전주 통합 반대 서명부를 통합반대대책위원회에 5일 전달했다.

 

사천향은 봉동생강으로 짬뽕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영진 대표는 “다른 것은 잘 모르지만 통합으로 완주라는 지명이 사라지는 게 싫다”면서 “식당 앞에 둔 서명부에 손님들이 자발적으로 적어준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