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에서 1047명의 완주·전주 통합 반대서명을 통합반대대책위원회에 4일 전달했다.
노인회 배영숙 사무국장은 “통합으로 노인 복지 축소 가능성 때문에 어르신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면서 “완주군민들이 한뜻으로 뭉쳐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2019 완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