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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군수' 호칭쓰기 애매한 곳?

23일 완주군의회, 역대군수 간담회 가져
39대 군수부터 현 군수까지 초청

[완주신문]39대 임명환 군수, 41대 최충일 군수, 44-45대 박성일 군수와 현 유희태 군수까지 모였다.

 

전직 완주군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격세지감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23일 완주군의회 역대 군수 초청 간담회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역대 군수들을 초청해 완주군의 각종 현안업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함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