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청소년문화의집, 27일 환경교육 진행

대기오염 심각성 예방법과 대체방안

[완주신문]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7일 ‘토요일이 좋아!-민주시민교육’ 두번째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토요일이 좋아!’는 주말 청소년들의 여가생활과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주말 프로그램이며, 지난 4월부터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지원을 받아 한층 심도있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봄날의 어둠 : 미세먼지’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함께 대기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아보고 예방법과 대체방안에 대해서 모둠별로 토의 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