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삼례로타리, 자전거 나눔봉사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지난 30일 청소년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삼례로타리클럽과 삼례시장 상인회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상인회에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가구방문조사를 통해 청소년 10명(10대 200만원상당)을 선정했다.

 

윤현철 회장은 “여러단체와 연개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청소년들의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고 봄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