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완주군이 종합 6위를 차지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3일까지 펼쳐진 36개 종목에서 58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4개 시군 39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단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삼례초 6학년 전주희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내년 도민체전은 순창군에서 열린다.
[완주신문]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완주군이 종합 6위를 차지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3일까지 펼쳐진 36개 종목에서 58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4개 시군 39개 종목에 1만여명의 선수단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태권도 종목에 출전한 삼례초 6학년 전주희 학생이 영예를 안았다.
한편 내년 도민체전은 순창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