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는 자동차 휠공장 ASA 쟁의조정 심판에서 노조측 손을 들어줬다.
24일 ASA 노조 50여명은 쟁의조정심판을 하는 동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복도를 점거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쟁의권을 얻지 못할 경우 밤샘 시위도 다짐했었다.
하지만 노조는 쟁의권을 얻게 되며, 시위를 종료했다.
이에 노조 관계자는 "더이상 사측은 교섭을 미루지 못하게 됐다"며, "합법적인 교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완주신문]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는 자동차 휠공장 ASA 쟁의조정 심판에서 노조측 손을 들어줬다.
24일 ASA 노조 50여명은 쟁의조정심판을 하는 동안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복도를 점거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쟁의권을 얻지 못할 경우 밤샘 시위도 다짐했었다.
하지만 노조는 쟁의권을 얻게 되며, 시위를 종료했다.
이에 노조 관계자는 "더이상 사측은 교섭을 미루지 못하게 됐다"며, "합법적인 교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