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전주)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21일 완주군 모악산도립공원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도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완주군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임필환 완주군산림조합 조합장은 “산불 예방은 도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성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회원 조합과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당국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