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설날을 앞두고 13일 설명절행사 ‘행福을 전해요’와 함께 지역사회에 풍성한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명절행사에는 이용자 120여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포토존 ▲명절놀이체험 ▲무료급식 ▲기념품전달의 순서로 진행해 이웃 간 만남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혼자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장애인 30가정에 방문해 명절꾸러미(식재료)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눔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명절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매년 명절이면 늘 혼자여서 너무 외로웠는데, 명절에 꼭 필요한 알찬 꾸러미를 받아서 어느 때보다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 없이 서로를 보듬어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포용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위탁 운영중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재가복지사업, 구직상담, 인권상담, 보장구 수리 등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