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이 9월부터 마늘, 양파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신속 토양분석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신속 토양 분석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간접 토양 감지 기술을 응용한 것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에 2주가 걸리던 토양분석 결과를 이틀 만에 확인이 가능하다. 토양검정이란 토양 환경보전과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의 영양상태‘를 검사하는 일이다. 작물 재배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으로 토양의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해 영양상태를 점검하고 비료 사용 처방을 받아 부족한 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토양검정은 작물 수확 직후 또는 정식(파종)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며, 9월부터 마늘‧양파 정식(파종)을 준비하는 완주군 농업인들은 토양검정을 통해서 자신들의 농경지에 맞는 양분관리를 해야 한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양파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정식(파종) 전 AI 기반 신속 토양분석 서비스를 이용하여 실질적 영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
[완주신문]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지난 28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겨드리는 특화사업 ‘생신축하합니DAY’를 진행했다. ‘생신축하합니DAY’는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가족이 없거나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가정을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축하 인사를 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협약기관의 추천으로 선정되며,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있다. 이경순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오히려 우리에게 큰 기쁨을 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더 많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음을 모아 어르신 생신을 챙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용진읍이 지난 27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을 위한 서약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가운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위험군·발굴 개입·연계 ▲자살예방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행정적 지원, 심리상담, 치료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신호를 사전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담 및 지원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이번 생명존중안심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완주군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제35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에 고산문화공원(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복 80년, 무궁화특별시 10만 완주, 무궁화 향기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의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다. 축제는 ▲무궁화 나눔행사(화분 400본)를 비롯해 ▲전국 어린이 대상 무궁화 그림대회 ▲일반인 대상 한글 서예 휘호대회 ▲무궁화 부채·그립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우드버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이벤트 게임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황금반지를 찾아라’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워터파크와 전통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어린이 그림대회 입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대상), 전북도지사상(금상), 전북교육감상(은상), 완주군수상(동상 2점), 완주교육장상(장려상 2점)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무궁화전시관에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한글 서예 휘호대회에서는 완주군수상, 완주군의회의장상, 전북한글서예협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완주신문]완주군이 지역 복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의 첫 삽을 떴다. 28일 완주군은 이서면 용서리 지사울공원 옆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이서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지역사회가 함께 완주군 복지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연면적 2,737㎡, 지상 3층 규모로 총 1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특교세 15억원, 복권기금 10억원, 군비 127억원), 2026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3층 규모로 ▲1층 사무실, 공유공간, 무료경로식당 등 8개실 ▲2층 정보화교육실, 프로그램실 8개실 ▲3층 소강당, 대강당, 소회의실 등 10개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돼,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문화·교육·커뮤니티 중심지로 기능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중심지로서,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상징적인 사업”
[완주신문]완주군이 지난달 19일부터 시범운행 중인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부름부릉~)를 오는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행한다. 그동안 완주군은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2022년 소양면, 동상면, 상관면, 구이면, 2024년 삼례방면의 공영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이를 경험 삼아 봉동·용진·고산·비봉 방면도 최적의 노선을 준비했다. 이번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 운행은 ‘완주·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지간선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범운행을 종료하고 정식 유료 운행으로 전환된다. 유료 운행 시 마을버스 요금은 500원이며, 시내버스로 환승 시 1150원만 차감징수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봉동·용진·고산·비봉방면 마을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내부 순환버스와 둔산리에서 고산까지 운행하는 신규 노선 운행과 봉동-용진 간 연결노선을 강화해 군민들의 이동권을 확대하도록 노력했다. 완주군은 마을버스 운행에 노선과 시간표를 담은 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하고,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버스 공영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주민분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
[완주신문]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27일 ‘하나의 사랑, 한 그릇의 행복’ 무료급식 후원기획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 전주공단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제공해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특히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에게 영양 보충과 체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무료급식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한 돌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후원처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위탁 운영 중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평생 교육 프로그램, 재가 복지 사업, 구직 상담, 인권 상담, 보장구 수리 등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완주신문]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26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북지방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와 함께 전주가정법원 및 완주군법원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 전북지방변호사회 김학수 회장, 전주가정법원설치추진특별위원회 김정호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완주군 법원 설치 방안과 관련 법안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완주군 주민들은 재판 및 각종 사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전주 등 인접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 내 법원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안호영 국회의원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용진읍에 법원을 설치해 주민들의 재판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다. 김학수 회장은 “전주가정법원 및 완주군법원 설치는 주민 편의 향상은 물론, 법조계의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강한 지지를 표했다. 김정호 위원장도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국회와 적극 협력해 법안 통
[완주신문]비봉면이 지난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협력으로 저소득 농업인을 위한 ‘예초기 수리 지원 사업’을 비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초기 사용이 집중되는 하계 농번기를 맞아, 노후하거나 고장난 장비로 인해 제초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농업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농기계 수리를 통해 농민들의 영농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그 목적이 있다. 수리 사업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이동 수리센터를 설치해 진행됐으며, 하루 동안 관내 저소득 농업인이 보유한 예초기 총 30여 대에 대해 점화플러그 교체, 연료계 점검, 칼날 정비, 기름 보충 등 무상 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 사용법에 대한 기초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국쇠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예초기 수리 사업은 농민들에게는 일상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면은 이번 예초기 수리 사업을 시작으로 주거환경 개선, 건강관리 지원 등 저소득 농가를
[완주신문]경천면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이명례)가 지난 26일,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전북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회원과 연계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대를 잇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과 전북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새마을 동아리 연합회 회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족욕과 봉숭아물 들이기를 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명례 부녀연합회장은 “대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진 특별한 시간으로 어르신들에게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살기 좋은 경천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천면 새마을 부녀연합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밑반찬 나눔 행사 등 나눔 실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