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2024년 4월 마지막주 주요뉴스 1. 이경애, 음주운전 사과문 발표 2. 민선 8기 스포츠마케팅 성과 가시화 3. “문화시설 집적화 효과 별로 없어” 4. 아원고택·구이안덕마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완주신문] 4월 셋째주 주간브리핑 1. "장애인 일자리 없애는 행정 처음" 2. "완주·전주 통합이 목표되면 안돼" 3. 40년만에 완주출신 국회의원 탄생 4. 총선 끝나고 걸린 조국혁신당 현수막
[완주신문]4월 둘째주 주간브리핑 1. 민주연합 제친 비례 1등 조국혁신당 2. 3선중진 국회의원 탄생...안호영 84% 압승
[완주신문]4월 첫째주 주간브리핑 1. 공직자 재산 공개...유희태 군수 최고 부자 2. 양승엽 원협 조합장, “억울하다” 3. 10년 넘게 공들였는데...완주 떠나는 문화 콘텐츠
[완주신문]주간브리핑 3월 넷째주. 1. 문화원 리모델링 예산 전액 삭감 2. 구속됐던 원협 조합장 보석 출소 3. 승마장 이번에는 말 구입 문제 구설
[완주신문]완주신문 3월 셋째주 주간브리핑. 1. 마을버스 시행하며 불편 가중된 ‘삼례’ 2. 용진중, 아침간편식 로컬푸드로 제공 3. 예쁜 딸기는 먹을 수 없었던 딸기농가 아들
[완주신문]완주군의회가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완주군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완주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상정했고, 곧 열릴 본회의에서 이를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에서 추진 중인 시설관리공단 개설에 앞서 관련 제도를 준비하려는 게 주요 목표지만 청문대상자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기관장까지 포함시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간 완주군 산하기관 인사는 군수 몫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번 조례로 의회의 견제가 가능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방공기업법과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인사들이 인사청문 대상으로 포함된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능력, 자질,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해 공직 후보자의 적격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절차다. 이로 인해 독단적일 수 있는 행정 집행부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간 완주군 집행부와 완주군의회는 소통 방식에 대한 견해차로 갈등을 빚어왔으나 이번 조례가 적극적인 소통 촉진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주군의회 운영위원회에서도 심도 있는
[완주신문]완주신문 3월 둘째주 주간브리핑.
[완주신문]지역사회에 많은 현안이 존재하고 있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는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구 또한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완주신문과 진안신문, 무주신문에서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현안으로 떠오른 사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예비후보의 답변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려 한다.<편집자주> [공통질문] ▲출마의변 -22대 선거는 완주·진안·무주의 미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선거다. 민생은 뒷전이고 거대의석수, 방탄에 몰입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이며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으로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국회의원의 특권과 특혜를 함께 버리겠다는 각오로 오직 완주·진안·무주 발전만을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다른 후보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은 무엇이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는지? -서민정치가 경쟁력이다. 특히 저만의 장점은 서민의 편익을 확장하고 환경이 쾌적한 명품 주거도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만드는 혁신 도시
[완주신문]지역사회에 많은 현안이 존재하고 있지만, 지역의 주요 현안은 기존 주류 매체에서는 주요하게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구 또한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지역 현안들은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완주신문과 진안신문, 무주신문에서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과 관련된 공통 의제와 현안으로 떠오른 사안들에 대해 질의하고, 이에 대한 예비후보의 답변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려 한다.<편집자주> [공통질문] ▲최근 남북한 상황은 대화·협력 제의가 아닌 북한에서 미사일 시험에 나서는 등 긴장 관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북미협상 난관 등 대북정책 추진에 불리한 여건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견해와 앞으로 대북정책의 방향에 대해 밝혀주십시오. - 한반도 상황이 한국전쟁 이래 최대 위기라는 건 국민 모두가 알고 있을 거다. 무엇보다 우리 정부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북정책 기조도 틀어지고 새로고침 되어지는데요. 무엇보다 이번 윤 정권에선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강대강을 외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북정책의 기본은 소통, 대화라고 생각한다.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