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이 사무소를 이전하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창간이후 4년여 동안 변함없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창간 초기 지향했던 이념들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 개 소 일 2023년 4월 28일(금) ■ 사 무 소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3층) ■ 전 화 063-291-0371
*화환은 정중히 사절하오며, 별도 행사는 개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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