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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봉동-용진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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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박성일 완주군수가 ‘2022년 읍·면 연초 방문’ 6일차인 19일 봉동읍과 용진읍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과 공감의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군민행복을 위한 군정을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면정 보고와 주민 소통과 공감 대화를 가졌다.

 

인구 2만6400여명의 봉동읍은 14개 리에 87개의 분리, 222개 반을 행정구역으로 하며, 생강과 양배추, 대파, 화훼, 포도, 벼 등의 특산품을 갖고 있다. 특히 완주산단과 과학산단, 테크노밸리 등 완주지역 산단과 기업들이 집중돼 있어 완주군의 경제심장이라 할 수 있다.

 

박성일 군수는 이어 오후에는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면정 보고와 주민 소통과 공감 대화를 가졌다. 

 

마을공동체와 로컬푸드 1호 매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용진읍은 인구 6900여 명에 3400여세대가 7개 리 40개 분리의 행정구역에서 거주하고 있다. 주요 특산품으로는 복숭아와 상추, 한우, 벼 등이 있다. 

 

완주군은 이날 봉동읍과 용진읍 연초 방문과 관련해 참석자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선거법상 허용 범위 안에서 퇴직이장 감사패 전달 등 1시간가량의 약식으로 진행했다.

 

박성일 군수는 신년사에서 “군정에 늘 주민의 뜻을 받들고, ‘군민 행복’을 군정의 최고 가치로 생각해 올해 사자성어도 ‘여민유지(與民由志)’로 선정했다”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도 잘 마무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 연초 방문 7일차인 오는 21일에는 이서면을 방문한 후 24일 삼례읍과 경천면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