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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13개 읍·면 연초방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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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동상면 시작으로 21일까지

[완주신문]박성일 완주군수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듣는 소통과 공감의 만남을 위해 올해 읍·면 연초 방문을 시작했다.

 

박성일 군수는 11일 소양면과 동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9일 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눠 1~2개 읍면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13개 읍·면 연초방문에 나섰다.

 

박 군수는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소양면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최고의 관광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사자성어로 ‘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정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여민유지(與民由志)로 정했으며, 군민 행복을 군정의 최고 가치로 생각하고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변이 바이러스 발생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 인원으로 제한하고, 선거법상 허용 범위 안에서 퇴직이장 감사패 전달과 읍면정 보고, 소통과 공감대화, 기념촬영과 폐회 등 1시간 가량의 약식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군수는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올 한해 군민들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연초 방문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11개 읍·면 방문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성일 군수의 2022년 읍·면 연초방문은 12일 고산면과 비봉면, 12일 운주면, 14일 화산면, 17일 구이면과 상관면, 19일 봉동읍과 용진읍, 20일 삼례읍, 21일 이서면을 거쳐 24일 경천면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