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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셀프 탁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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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대상 진행

[완주신문]완주군이 코로나19로 집에서 일상생활을 보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셀프 탁구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완주지역자활센터와 구이노인복지센터 등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 건강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900명의 가정을 방문해 셀프 탁구세트를 설치한 뒤 사용법을 안내하고 같이 활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한 대상자는 “공원에 나가서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선뜻 나가지 못해 여러군데가 아팠다”며“집에서라도 이렇게 전신운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저하된 신체적, 정서적 기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전 수행인력 132명은 2100여명의 어르신들의 방문안부확인, 건강상태 확인 등 최일선에서의 돌봄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