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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계곡 대문 자진철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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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마을-양우회, 상생 협약

[완주신문]신흥계곡 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대문이 자진철거될 예정이다.

 

경천면 구재마을 주민들과 종교단체 양우회는 23일 상생 협약서에 함께 서명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먼저 양우회는 대문을 자진 철거키로 했고, 납골당 등 혐오시설과 건축면적 661㎡ 이상 건물 신축 시 구재마을 주민 동의를 받기로 했다.

 

이어 주민들과 양우회는 상호협력을 통해 행정기관에 우회도로 개설을 촉구키로 하고, 상하수도 개설로 신흥계곡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은 “긴 시간 마을 주민들이 고생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평온한 구재마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